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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Pecvd에서 acl을 증착할 때 Ar, He, N2, O2 각 가스들의 역할

1. Pecvd에서 c3h6을 프리커서로 acl을 증착할 때 Ar, He, N2, O2 각 가스들의 공통적인 역할과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Ar, He, N2, O2 모두 캐리어가스 역할을 하고 플라즈마를 만들기 위한 기압을 맞춰주기 위함인가요?
2. Pecvd에서 c3h6을 프리커서로 acl을 증착할 때 o2를 사용하는 이유가 뭔가요? 다른 캐리어 가스들처럼 O2도 넣으면 증착 반응에 참여하지 않나요 아니면 참여하나요? 참여하면 왜 굳이 depo rate를 감소시키는 o2를 넣는 건지 궁금합니다. Ar이나 n2는 증착 속도를 증가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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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반도체 공정 쪽으로 갈거면 전자기학2 안들어도 되나요?
이번에 전자공학과로 편입한 3학년입니다. 전적대 전자공학과는 전자장2가 필수 과목이던데 편입한 학교에선 안 듣는 사람도 꽤 있더군요 반도체 공정 쪽은 전자기학2 내용이 안 쓰이나요?

Q. 졸업논문을 5-1에 쓰고 취업 준비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막학기 준비중인 대학생입니다. 좀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서 4-2에 전공과목을 추가로 수강하고 스펙도 쌓을 목적이라 내년에 본격적으로 취업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졸업유예 신분이 아니고 수료 상태로 졸업논문만 남게 되는 상태라 이런 방식으로 취업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바로 4-2 마치고 졸업을 한 상태에서 취업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스펙은 나기연에서 주관하는 반도체 이론교육 다수, 실습교육 2회, 부트캠프, 오픽IH 정도이고 1학기에 삼성전자 인턴 서류 합격한 경험이 있는 상태입니다.

Q. 학사취업하고 싶은데 전공 들을 때 소자 과목으로 몰빵해서 듣는 것과 여러 분야(회로/임베디드) 걸쳐서 듣는 것 중 어느 것이 도움될까요?
공정설계 쪽으로 취업 생각 중입니다 학사 취업이라면 소자 과목으로 몰빵해서 듣는 것과 여러 분야(회로/임베디드) 걸쳐서 듣는 것 중 어느 것이 도움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