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positive PR을 이용한 패터닝 시 PR에 가려져있던 부분이 회로가 되는 건가요 가려져있지 않던 부분이 회로가 되는 건가요?

positive PR일때 포토마스크 아래에 있는부분은 빛을 받지 않고, 마스크가 없던 부분은 빛을 받아 약해지고 나중에 현상액에 의해 씻겨나가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그러면 etch 공정 이후 PR까지 모두 제거하고나면 포토마스크의 아래에 가려져있던 부분이 툭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이부분이 실제적으로 전류가 흐르는 회로 선이 되는 것인가요? 어느 부분이 패턴이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PR을 이용한 패터닝까지만 생각했었는데 깊게 생각해볼수록 조금 헷갈려서요.
질문이 조금 난해한거같기도 한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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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기업 전산직
현재 28살이고 아래 스펙일때 전산직 서류 통과 현실적으로 어려울까요?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빠르게 채우고 싶은데 토익말고 채워야할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정보보안기사 자격증도 있으면 좋다고 본거 같은데 합격률이 극악이라.. 내년 1회차 기사시험 준비할 시간에 토익이랑 필기시험 준비에 집중 후 상반기 공고 지원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1. 학력 :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사(비전공자라 지원자격 맞추려고 진행했었습니다) 2. 자격증 : 한국사1급, 컴활1급, 정보처리기사, 네트워크관리사2급 3. IT관련 직무경력 6개월 정도, IT관련 국비지원 교육 6개월 진행 4. 사무관련 직무경력 5년이상

Q. 토론면접
안녕하세요! 얼마 전 보았던 토론 면접에 평가에 대해 궁금한 것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토론면접의 평가 기준이 보통: 화합성, 경청능력, 논리전개성 이렇게 3가지를 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1. 기조 발언: 무난하게 진행 (주어진 시간보다는 짧게) 2. 반대 주장 사람의 의견에 존중하면서 반박했지만 근거가 좀 아쉬운 느낌 3. 통계 수치에 대한 반박(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지적) 4. 한 번 반대 주장 사람 이야기를 잘 듣다가 이해를 못해서 다시 설명해달라고 한 부분 존재 >같은 주장 지원자도 동일 5. 같은 주장 지원자가 한 의견을 잘 들은 후에 이런 부분에 덧붙여~ 이런식으로 이야기 6. 마무리 발언: 전체적으로 의견에 공감하였다. 하지만 ~부분은 개선해야할 것 같다. 이런식으로 저의 강한 주장보다는 화합성 멘트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딱 보통수준의 토론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위 내용에서 탈락할 요소가 있다면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참고로 사기업입니다!

Q. 은행권 스펙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시중은행 목표로 준비하고있습는데 부족한 부분을 알고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지거국 상경계열 학점 : 3.5로 복구중 자격증 : 토익 845점, HSK5급, AFPK 인턴 : 금공 인턴(3개월) 대외활동 : 시중은행 홍보대사 우선 이렇게 스펙을 만들어놨는데 부족한 부분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