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공학대 메카트로닉스 공학과 졸업한 학생입니다.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 산업을 크게 반도체와 자동차 쪽으로 잡고 이력서와 자소서를 작성중입니다. 쓰면서 직무가 확실히 정해지지 않아서 산업에 맞춰 작성중이다보니 합격률도 낮고 자소서 작성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반도체 공정실습2회, PLC 교육1회, 반도체 공정기초,제조공정 교육이수 졸업작품(자율주행 로봇) 완성후 논문 작성 -> 공모전 1회수상 [ 1년 6개월 진행] 반도체관련(세정공정 효율화) 프로젝트 -> 최우수상 수상 [ 6개월 진행] 이 있습니다 제가 내새울수 있는 경험이 졸업작품과 반도체 관련 프로젝트라 생각해서 그 두개의 경험으로 자소서를 작성중인데 어떤 직무가 가장 적합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설비엔지니어,공정엔지니어,생산엔지니어,테스트엔지니어 등 지원하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휴학 시기가 고민돼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현재 엇학기로 3학년 2학기 재학 중인 상태인데 이대로 쭉 학교를 다녀서 내년 1학기에 졸업(수료 상태로)을 할지, 아니면 반 년이나 일 년 휴학을 해서 그 시기 동안 자격증 및 취업 준비를 할 지 고민이 됩니다. 주변에서는 휴학을 하더라도 흐트러질 수 있어 휴학을 비추천하는 의견들이 많았지만 막상 아무 것도 없는 상태로 졸업을 하는 것이 과연 맞는가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중첩되는 상태라 더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4학년 2학기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현재 학점 3.55 전공은 3.8입니다 4학년 2학기에 재수강 및 본수강 포함해서 최대 3.67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직무 경험이 없어서 체험형인턴을 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학점 인정은 되지만 성적은 올릴 수 없습니다 이 경우 인턴을 추천 하시나요 아니면 학기 다니면서 성적을 올리는게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