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멀티에셋자산운용 / 모든 직무

Q. Q. 자산운용 vs 신용평가사 인턴 고민입니다..

스펙 : 중경외시 25살, 4-1 마쳤습니다.
부동산 위주 운용사 인턴경험 1회, cfa lv.1 투운사
커리어 목표는 투자side 프론트 입니다
2번은 이미 입사 확정이고, 1번 최종면접을 보러가려면 2번을 포기해야해서 고민인 상황입니다

1. 대체운용사(aum 10조) 리스크 심사팀 (연계형)
장점 : 채용연계 가능(전환율 50%) 24년 2월 입사.
다양한 부동산 심사 경험 가능.
단점 : 증권사 , 보험사에 비해서 투자심사가 덜 전문적이어서 이직이 어렵다는 얘기가 있어 향후 커리어 불확실

2. 3대 신용평가사 사업가치평가 체험형 (인프라)
장점 : 인력수준 매우 뛰어남 인턴할 시 배울 수 있는 것이 엄청 많다고 들었고 , 인턴 출신들이 다 좋은 기업 감 + 인프라 딜 경험 가능
단점 : 체험형 인턴

자산운용, 증권, 보험 투자 프론트에 계신 분들 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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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해외영업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