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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sk 하이닉스 양산기술 직무 경험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저는 경북/부산대 소재 관련 학과 재학 중인 4학년입니다.
학점은 4.1 이고 전공 학점은 4.15 정도입니다.
저희 학과 특성 상 반도체라는 키워드를 포함한 강의가 많지 않고 그마저도 수강을 하지 못했습니다.그나마 관련된 경험은 스퍼터링, 이온 도핑 실험/SEM,TEM 및 평가분석 장비에 대한 이론 및 결과해석/소재를 배우는 과목 뿐입니다.

그렇기에 외부 강의를 통해 NCS 수료증을 발급하는 공정강의는 꽤 들은 상태이고, 소자제조 실습 경험이 있습니다. 추가로 재료연구소에서 세라믹제조 및 특성평가 현장실습 2개월의 경험이 있습니다.

그나마 제가 배운 전공을 활용할 수 있는(평가분석 및 소재기술) 양산기술에 지원하려 하는데,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경험들을 혹시 어필한다면 어떤 식으로 활용할지(특히 도핑, 스퍼터링) 여쭤보고 싶습니다.반도체에 대한 이론 공부는 열심히 하였지만 그 깊이가 깊지 않은 것 같아 섣불리 작성하기에 두려워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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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SK하이닉스 테스트 직무 질문
Test와 개발 경험이 있어서 테스트 관련 직무를 희망하는데 이번 24년 하반기 SK하이닉스 직무기술서에서 -Product engineering (test enginnering, test 특성분석) -양산기술(개발완료된 제품의 최고의 품질을 갖춰 생산될수있도록 test 및 다양한 생산공정을 구현하는 업무, test 프로그램 개발 등 프로그래밍 능력 보유자 우대) -양산기술 P&T(개발완료된 제품의 최고의 품질을 갖춰 생산될수있도록 test 및 다양한 생산공정을 구현하는 업무, Test 기술-HBM Test, 불량분석/ 품질개선 공정 수율 향상 업무 수행) 이렇게 나와있었습니다. 각각에서 모두 테스트라는 언급이 있어서 test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테스트 개발경험이 있다면 어디에 가장 핏한지도 궁금합니다.

Q. 전문대라도 졸업해서 이직하는 게 나을까요?
마이스터고 졸업 후 중소기업 약 1년 2개월 근무 후 삼성전자 설비직 입사해서 약 8개월 근무 후 사회복무요원 시작 현재 전역까지 2개월 남은 상태입니다. 대학조차 나오지 못한 제가 실시간으로 기술이 격변하는 세상속에서 살아남을 자신도 없고 그렇다고 어떤 대비를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 속에서 태평양 한가운데에 몸만 덩그러니 떨어진 기분이 사라지지가 않습니다. 삼성의 대졸이 섞여있는 현 부서에서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게 맞는지 지금이라도 전문대를 졸업해서 대졸 초대졸 고졸 트랙이 분리된 다른 대기업 설비, 메인트직을 노리는게 맞는지 끝없는 고민이 반복됩니다. 너무 쓸데없는 푸념일까요? 목표는 하이닉스 또는 정유사입니다...

Q. 하이닉스 솔루션 설계와 설계
하이닉스 하반기 신입 채용 준비 중인 막학기 학생입니다. 베릴로그를 이용해서 가속기와 프로세서 설계한 프로젝트 경험이 있어 솔루션 설계를 지원하려고 하는데 솔루션 설계의 to 가 설계 to보다 작다는 것을 들어 고민 중입니다. 정말 to가 많이 적은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