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SKT 인프라 직군 면접 관련하여

이번에 무선 직무 지원하였는데 면접 준비하면서
무선 통신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복습이 덜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자소서에 언급한 프로젝트도 결과 설명은 가능한데 조금만 전공 딥하게 물어보면 설명이 어려울거같아서요 ㅠㅠ
프로젝트 내용도 언급한 결과물 설명 가능할 정도로만 기억이 납니다.
혹시 전공이나 프로젝트 내용 준비는 어느정도로 하셨나요?

답변 5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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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에 있어 전공 지식과 프로젝트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무선 통신 관련하여 기본 개념, 기술 및 최근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소서에 언급한 프로젝트의 세부 사항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의 역할과 기여도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에서는 기술적인 질문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 과정이나 팀워크에 대한 질문도 있을 수 있으므로,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흐름과 결과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의 경험과 배운 점도 정리해 두는 것이 유익합니다. 전공 지식은 이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실무적인 적용 사례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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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보통은 전공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루며, 프로젝트 등에 대해서는 멘티분이 무엇을 했는지 기여도, 역할 그리고 문제발생 시 어떻게 해결을 했는지 스토리적으로 이야기만 가능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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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정답은 없고 면접관에 따라서 질문의 강도가 다르기에 일단 프로젝트 내용은 완벽하게 숙지하고 그외 공모전 경험이나 전공의 내용공부하고 면접에서 공부안한것 물어보면 정확하게 잘모른다 말하고 다음에 확인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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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꿈은뭐니
코사장 ∙ 채택률 85%

이건 솔직히 정답이 없어요. 면접 간의 성향에 따라 달린 부분이긴 한데 일반적으로는 엄청나게 딥하게 물어보는 경우는 별로 없구요. 왜냐하면 다른 질문을 할 것도 워낙 많기 때문에 프로젝트나 과제 하나하나에 대해서 깊이 있게 짚고 넘어가는 경우는 신입의 경우에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경력 이직자 같은 경우에는 매우 딥하게 들어가는 경우가 태반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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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연구소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프로젝트에 대해서 딥하게 당연히 물어볼 수 있습니다.
왜 그 방식을 차용했는지, 다른 방법은 없었는지, 장비는 왜 그걸 했는지, 더 나은 개선점은 없는지, 그 뒤에 더 고민은 안했는지 등 충분히 물어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게 압박이라고 느껴진다면 그건 준비가 부족한겁니다.
이런 깊은 부분까지 모두 대비하는게 면접이구요.

윗 분들 중에 절대 안나온다고 하시는데, 윗 내용은 직접 제가 면접에서 다 들은 내용입니다.
통신 관련해서는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그 부분에 대해선 CS면접에서 네트워크 부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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