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반도체 설계 직무 필요 역량
전자공학을 전공한 25년 2월 졸업예정자입니다. 총학점은 4.1/4.5정도이며 전공은 하나 제외하곤 A이상입니다. 희망하는 직무는 디지털 회로 설계입니다.
대외활동으로는 반도체공정실습(40시간)만 있어 부족하다고 느껴 이번 방학 때 코멘토 chip설계(아날로그,디지털,레이아웃)을 수강하고 idec 단기 교육들을 수강할 계획입니다. 이후 2학기에는 idec 디지털 트랩 장기교육(9~12), sk 하이파이브(반도체X), 그리고 학교에서 현장실습을 신청 할 계획입니다.
1.많은 분들이 idec교육(특히 장기교육)은 추천하지 않던데 교육보다 실습(관련기업X)이 더 나은지 궁금합니다.
2.삼성의 경우 전공과목과 학점을 본다고 하던데 이런 경우 대외활동만큼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3.현재 상황에서 스펙을 채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대외활동, 교육 등)
4.대학원을 가지않아도 디지털 설계 직무는 충분한지 궁금합니다.
Q. 반쪽짜리 설계자의 고민
안녕하세요 멘토님
저는 방산 중소기업에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와 RTL 로직설계 업무를 수행중입니다.
첫 프로젝트에서 FPGA 칩에 소프트 프로세서와 RTL 로직을 구현하여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이후 방산 이외의 다른 분야로 이직을 준비하는데, 제가 다른 설계자들에 비해 강점이 없는 것 같습니다.
VHDL을 통해 FPGA에 spi, i2c, serial 통신을 하는 RTL 로직을 작성하여 칩을 제어해본 경험이 있지만 이정도로는 학부생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FPGA 로직 설계자와 비교 우위에 서기 위해서 제가 노력해야 할 부분과 ASIC 펩리스 업체에 가기 위해 경험해야 할 것들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멘토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듣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 디지털 회로 설계 준비
디지털 회로 설계 직무를 희망하여 관련 활동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장기교육들을 신청했었는데 활동,자소서가 부족하여 서류에서 탈락하여 2학기에 어떤활동으로 채워야할지 고민입니다.
1.렛X인- 실습이 아니라 이론 위주의 강의 들이라 들을지 고민이 됩니다.
찾아보니 회로설계,소자설계,시스템반도체 정도가 관련있어보이는데 이론강의를 듣는게 도움이 될지 고민입니다. => 실습이 아나라서 수료증 같은게 안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실습-(디지털 관련만 집중적으로 듣고 싶은데 전체적인 강의만 있습니다.)
코멘토에서 chip설계 가정으로 아날로그,디지털,레이아웃을 전체적으로 해보는 직무캠프를 해본경험이 있습니다. 찾아보니 대부분의 실습 강의가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어 들어도 도움이 될지 고민입니다.
전공책의 실습 프로젝트를 하는것을 추천한다고 들었었는데 어느 수준의 프로젝트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3.그외
idec 단기교육을 들을 생각입니다 이것 외에 추천하시는 다른 활동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