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퇴사사유 질문
직무는 산업안전쪽입니다. 1년 2개월 다니다 퇴사했고 중간관리자가 없어 상사가 바로 팀장이라 너무 힘들었지만 배운건 많고 안전과 관련없고 잡다한 서류업무도 많았네요. 1년차에 우수사원 이사장 표창도 받았지만 결국 관뒀습니다.
아무튼 면접때마다 퇴사사유가 자꾸 면접관에게 공감이 안가는거 같고 계약직 면접도 떨어지네요;;
1. 직무에 대한 역량과 연관없는 부수적인 업무가 많았고, 역량을 더 강화시키기 위해 퇴사하고 이 기업에 지원했다.
2. 저의 직무의 전임자였던 사수나 상사들을 보면 결국 나중에 다른 직무로 이동하였고, 맡은 직무에 집중하고 싶어 퇴사하였다
3. 병가자의 업무, 상사의 지시 등으로 인한 업무가 너무 많았고 업무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고충상담, 도움요청 등 여러가지로 노력을해보았지만 나아지지 않았고, 스트레스 두통으로 내원까지 해야하는 상황이여서 결국 퇴사했다.
이 세가지 중에 어떤 뉘앙스로 말하는게 좋을까요?
더 나은 퇴사사유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Q. 산업경영공학과 안전관리
산업경영공학과를 학사 졸업하고,
안전관리, 보건관리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공고를보면,,, 안전관리직무가 필수전공이 요구되거나
안전환경등 안전과 환경이 묶인 직무가 많아지고 있더라구요
산업안전기사는 취득했지만 경력도 없고 관련 전공도 아닌거같은데
산업경영공학과는 안전관리 직무로 취업하기 힘들까요,,,? ㅜㅜ
Q. 두산그룹사랑 두산건설은 별도라 지원시 중복 지원이 아닌가요?
두산 그룹사랑 두산 건설 서로 다른 날짜에 채용하더라고요.
그럼 둘은 다른 회사고 동시 지원이 가능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