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생산관리 관련 자소서 작성 전략에 대해 궁금합니다.
산업공학을 수료한 25년 2월 졸업예정인 26살 남자입니다. 올해 공채에서 생산관리로만 지원을 해볼 계획입니다.
인아라인 졸예이며 평점은 4.03(4.06)이고, 소프트웨어연계전공, 오픽ih,adsp,식스시그마gb 보유중입니다. 삼전 생관 현직자 지인과 상담하여 실무에서 쓰는 개념 및 면접 때 주로 묻는 생산관리 개념들을 따로 공부중입니다. 프로젝트는 전부 텀프로젝트로, db플랫폼 설계, 딥러닝, 시각화 등 대략 7개정도 진행했고 전부 리더를 맡았습니다.
문제는 생산시스템 및 scm 관련 프로젝트가 전무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생산관리의 경우에는 전공관련 프로젝트보다도 커뮤니케이션, 성실성, 프로세스 관리 능력 등 정성적인 역량에 대한 니즈가 있다고 들어, 학생회, 동아리 부회장,학회, 각종 장기 아르바이트, 학부연구생, 단기 생산직 등 각종 사회 경험을 위주로 작성보려고 합니다.
어떻게든 계획관련으로 끼워 맞춰야 하나, 아니면 이 전략 그대로 써야하나 고민입니다.
Q. 전기공학과 생산관리 취업후 진로고민
안녕하십니까. 취업관련해서 고민이 있어 질문올립니다. 저는 27살 수도권 4년제 전기공학과 학생인데 토익스피킹 im3에 교내수상경력 2개정도 있고 학점이 3.0으로 낮고 자격증은 하나도 없습니다.
현재 졸업한지 1년 정도됬는데 그동안 전기기사 준비하느라 취업생각안하다가 이번 하반기에 중소기업 생산관리직에 취업이 됬습니다. 초봉은 3천만원이긴한데 야근이 적다길래 그 시간에 다른 기사공부하면서 다니다가 이직할 생각하는데 주변에선 직무도 안맞고 연봉도 낮고 안가는걸 추천하더라고요. 연봉이야 뭐 그렇다쳐도 전기쪽직무가 아니라 생산쪽이니 경력인정도 안되고 이직이 어렵다는 말을 들으니 입사를 취소하고 다시 취업준비를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이 나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