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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중소기업 다니면서 다른 회사 준비

안녕하세요 점점 취준기간이 길어 지쳐서 중소기업에 입사하였습니다
다음주에 입사예정이고요
그런데 욕심이 생겨 중소기업에 다니면서 다른 중견,대기업을 준비 할려고 합니다.
면접이 잡힐 경우 휴가 쓰면 될 것 같은데
1. 저처럼 보통 재직자분들 회사 다니면서 다른회사 준비하는 케이스가 많나요?
2. 인터뷰나 면접이 잡히면 휴가나 반차 써야하는데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가능할까요??
3. 웬만하면 돈이 부족하거나 취준기간이 오래되지않으면 중소가지말고 첨부터 중견이상 준비하는게
좋다고 하던데 이유가 뭘까요??

답변 3
각티슈
코사장 ∙ 채택률 82%

1. 꽤 많습니다.
2. 당연히 가능합니다.
3. 이직할때, 첫회사에서 했던 일이나 연봉 등이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신입으로 이직하는건 크게 영향없으나 경력직이면 영향 많이 받습니다.


황금파이프
코부사장 ∙ 채택률 80%

1. 꽤 많습니다.
2. 휴가는 권리이므로 가능합니다. 눈치보셔야 좋을 것 없습니다.
3. 좋은 기업에 갈수록 좀더 좋은 경험을 통해 제대로 된 스페을 쌓을 수 있으며, 회사지원 시 이전직장이 자신의 어느정도 간판이 되기 때문입니다.


채택
린린아빠
코이사 ∙ 채택률 84%

1. 회사 다니면서 공기업 준비, 다른 회사 이직하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2. 코로나로 화상면접도 했는데 이제는 거의 대면 면접이겠네요. 보통 연차나 반차 써서 면접 보러 갑니다.
3. 경력 이직의 경우 경력이 까이거나 연봉 상승이 적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통 전회사 원천징수 기준으로 연봉 책정하는 경우 많음) 신입으로 지원하는 경우에는 큰 상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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