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업장과 건설사업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위험성 평가 기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HAZOP (Hazard and Operability Study): 주로 화학 공정에서 사용되며, 시스템의 설계와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분석합니다.

2. FMEA (Failure Mode and Effects Analysis): 제품이나 프로세스의 잠재적인 고장 모드와 그로 인한 영향을 평가하여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매기는 기법입니다.

3. JSA (Job Safety Analysis): 특정 작업을 수행하기 전에 그 작업의 위험 요소를 식별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안전 대책을 마련하는 방법입니다.

4. SWIFT (Structured What-If Technique): 팀이 다양한 시나리오를 고려하여 잠재적인 위험을 식별하는 기법으로, 신속하게 위험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5. Bow-Tie Analysis: 위험의 원인과 결과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위험 관리 방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기법입니다.

이러한 기법들은 각 사업장의 특성과 요구에 따라 적절히 선택하여 사용됩니다.

안녕하세요! 문돌이안전관리자입니다.
제가 제조업에 있을 때와 현재 있는 공기업에서는 kras기법을 많이쓰고 새로생긴 상시위험성평가 시 상중하 기법을 쓰고 있습니다!(법이 개정되어 상시위험성평가를 지속적으로시행하면 정기위험성평가를 면제해줍니다. 다만, 정기위험성평가를 대부분하고 있어요!)

그리고 산업재해 발생 시 수시위험성평가를 많이합니다. 이 떠한 kras기법으로 하고 있어요

보통 안전관련 컨설턴팅 업체를 끼고 HAZOP을 많이합니다. 보통 해잡때 P&ID도면을 보고 공정기술 팀에서 안전환경 및 업체한테 공정흐름이 대략 어떻게 진행한다를 설명하고, 그에 맞게 각 페이지 별로 안전관련된 질문을 안전환경팀이나 업체에서 던집니다.

(파우더 이송 시스템이면 분진폭발은 고려는 했는지?, 급성독성물질을 사용하였는데 안전밸브 or 파열판 등을 사용하여 이중화를 하였는지? 등)

jsa, 4m, kras
필수고
체크리스트, ops 간간히 씀

hazop이랑 kpsr은 제조오려면 필수적이고

기본적으로 위평은 정성적 기법이라 또이또이임

석유화학 사업장에서 현재
공정위험성평가 HAZOP
화학물질위험성평가 CHARM
작업위험성평가 JSA, Check List
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