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방 4년제 안전공학과 4학년 재학 중입니다. 현재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안전관리 분야가 다양하니 고민이 많습니다 ㅠ 1. 기사자격증은 2~3개 정도 취득할 예정이고 산업안전기사, 위험물산업기사는 취득예정이고, 산업위생기사나 건설안전기사, 대기환경기사 3개 중 고민입니다 ! - 제가 궁금한 부분은 산안기와 위험물 2개와 궁합이 잘맞는 기사자격증이 뭔지 궁금합니다 !! 2. 뭐든지 경력이 있는게 중요하다고 하여서 인턴을 준비중인데, 학교에서 진행하는 실습은 딱히 인턴으로 취급되지 않는다고 전달받아서 체험형 인턴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 체험형인턴은 공기업밖에 안나오는데 사기업 체험형인턴도 진행하는 기업이 있을까요 ..? 있다면 어떻게 찾아보거나 어디 기업이 있을까요 ㅠ? 제가 현재 사기업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중이라 공기업 인턴은 ncs를 준비해야한다길래 고민입니다 !!

직무는 산업안전쪽입니다. 1년 2개월 다니다 퇴사했고 중간관리자가 없어 상사가 바로 팀장이라 너무 힘들었지만 배운건 많고 안전과 관련없고 잡다한 서류업무도 많았네요. 1년차에 우수사원 이사장 표창도 받았지만 결국 관뒀습니다. 아무튼 면접때마다 퇴사사유가 자꾸 면접관에게 공감이 안가는거 같고 계약직 면접도 떨어지네요;; 1. 직무에 대한 역량과 연관없는 부수적인 업무가 많았고, 역량을 더 강화시키기 위해 퇴사하고 이 기업에 지원했다. 2. 저의 직무의 전임자였던 사수나 상사들을 보면 결국 나중에 다른 직무로 이동하였고, 맡은 직무에 집중하고 싶어 퇴사하였다 3. 병가자의 업무, 상사의 지시 등으로 인한 업무가 너무 많았고 업무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고충상담, 도움요청 등 여러가지로 노력을해보았지만 나아지지 않았고, 스트레스 두통으로 내원까지 해야하는 상황이여서 결국 퇴사했다. 이 세가지 중에 어떤 뉘앙스로 말하는게 좋을까요? 더 나은 퇴사사유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