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인사

Q. 공대생 인사 직무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부경전/전자공학/3.5/4-2 재학중입니다.
사실, 반도체 산업에 흥미가 없었지만 가장 큰 산업인만큼 '취업'이라는 단어에만 집중해 이에 맞춰 스펙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하반기에 막상 서류를 작성할 때 제 적성과 맞지 않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이에 저는 품질/생산 관리 직무에 포커스를 두며 서류를 제출중입니다. 하지만, 계속하여 서류 제출 및 AI 역검을 볼 때마다 '인사 직무'가 자꾸 떠오릅니다. 원래 인사에 관심이 있었고 노무사 시험을 준비하려 했지만 잠시 생각을 접고 학교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이에 저는 만약 하반기 때 최종 합격을 단 한 곳이라도 하지 못한다면, 스펙 업보다 내년 5월 대비 노무사 1차 시험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노무사 1차 합격과 중소, 스타트업 인사 직무 경험들이 나중의 중견급 인사 직무 지원시 경쟁력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1차 합격 시 2차에 올인할 생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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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직장 내 직무 변경 고민들어주세요~
현재 창업지원기업에서 창업 컨설팅을 해주는 업무에서 시작해 투자심사 팀장으로 진급했습니다. 투자심사 쪽 업무가 많지 않아 경험과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회사로의 이직 또는 직무 변경을 고민하던 찰나 사내 인사팀으로의 직무 변경을 제안받았습니다. 팀장직을 하고 있었어서 채용, 온보딩, KPI 관련 경험은 있지만 HR은 처음입니다. 강점이나 적성이 인사쪽인걸로 나오기는 해서 직무 변경을 하고 싶은데 경력 상황)  스타트업 전략기획 1년 8개월, 투자사 사업기획/투자심사 3년 중간에 6개월 간 짧게 크라우드 펀딩 쪽 다닌 경력을 총합하면 5년 넘습니다. 1) 사내에서 인사팀으로 변경 > 직급/연봉 유지, 50명 규모이고 인사팀 시니어가 없어 처음부터 잡아가야합니다. 2) 인사팀 신입/인턴으로 타사 지원 1번 선택 시 혹여나 인사 기초부터 탄탄하게 쌓아가기 어렵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사 쪽으로 커리어를 계속 쌓고 싶을 때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Q. 공기업 인턴 vs 대기업계열사 또는 외국계 파견직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대졸로 인사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기업 체험형인턴을 하는 중인데 일이 거의 없어 대부분의 시간을 자격증 공부 및 입사 지원을 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채용포털에 입사제안을 열어두었더니 대기업계열사나 외국계 회사에서 파견직 제의가 들어옵니다. 인턴을 하면서 인사팀 인턴이나 신입 지원을 하면 인사팀 경험이 아예 없어서인지 대부분 서류 탈락을 합니다. 그래서 파견직이라도 하면서 인사팀 경험을 쌓는게 날지 아니면 그냥 공기업 체험형인턴을 마저 하면서 자격증공부와 입사지원을 계속하는게 날지 고민입니다. 아직 취업을 엄청 급하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가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이나 다른 인턴 경험 등의 스펙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인사팀은 경험이 중요하다고 하기에 파견직이라도 경험을 쌓는게 날지 고민입니다. 제안 온 인사팀 파견직업무는 인사팀 사무보조, 인사정보 데이터 정리 및 취합, 비품관리라고 안내되어있었습니다.

Q. 전문대 생기부
전문대 졸업 후 대기업/중견 설비 보전 지원 예정인데 혹시 전문대 학사로 취업할떄 고등학교 생기부 보나요?? 고등학교 생기부 출결이 매우 안좋아서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