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인사

Q. 인사직무 중고신입

1. 중견기업 1년 재직 이후 내년 상반기 취업(중고신입)
2. 여러 기업 계약직(인턴) 체험 후 내년 상반기 취업
3.준비하며 자격증 (빅데이터 분석기사..등등)
4.학교 서성한
5.전공 수강과목 : 금융/재무/회계/경영/경제 수강
6.인사 관련 활동 : hr 블로그 운영, hr analytics 수행, 직무캠프 노동법 수강 코세라 인사관리론
7. 자격증 : HRM전문가
1,2 중 뭐가 나을까요..?

답변 5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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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경우에 따라 다르게 답해야 합니다.

중견기업 1년 재직 이후 내년 상반기 취업(중고신입)의 경우, 기업에서 경험과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더 나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기업 계약직(인턴) 체험 후 내년 상반기 취업의 경우, 여러 기업에서 여러 분야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 기업간 비교 및 이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두 가지 중 어떤 것이 더 나은지는 지원자의 개인 역량과 기회를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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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저는 2번을 추천드립니다.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은 신입으로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그리고 한번 취업이 되고 나면 사람은 그 사회와 상황에 적응을 하기 때문에 회사일을 하면서 취업준비를 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2번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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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부사장 ∙ 채택률 69%

안녕하세요 멘티님!!
1년간 중견기업에서 근무한 후 중고신입으로 다른 회사에 취업하는 것이 경력 측면에서 유리할 것입니다. 이 경험을 통해 기업 내부의 업무 프로세스나 조직 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으며, 실무 경험이 많아지면서 취업 시 경쟁력도 높아질 것입니다.

반면에 여러 기업에서 계약직으로 인턴 경험을 쌓은 경우, 단기간에 많은 기업의 문화와 업무 방식을 경험할 수 있지만, 연속적인 경력이 아니기 때문에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계약직으로 근무할 경우 정규직 전환 가능성도 낮아 취업 경쟁력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인사 관련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HR 관련 강좌를 수강하는 등의 노력은 인사 직무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는 의지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노력을 기업에서 인재로서 인정해준다면 경력이나 인턴 경험보다 더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멘토486
코이사 ∙ 채택률 53%

1번 중견기업에서 근무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공겹바라기
코이사 ∙ 채택률 73%

최종적으로는 대기업 취업 희망하시는 거죠?
그럼 2번을 추천합니다. 대신 여러기업 말고 한기업에서 차라리 장기가 더 좋습니다.
짧은 경력 여러개는 오히려 공격사유가 될 수 있으니까요.
생각보다 이직이 쉽지 않습니다. 다니면서 옮길 가능성 열어두고 준비해야 할텐데 멘탈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계약직(인턴)이 낫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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