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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사팀 급여 업무
급여업무를 하면 임직원들의 대소사를 어떻게 알 수 있는 건가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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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인사팀은 개인이 등록한 가족관계와 개인의 평가만 알수 있고 사소한 대소사는 다알지 못합니다.
그런것을 알수 있는 방법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것 밖에 없습니다.
인사팀은 개인이 등록한 가족관계와 개인의 평가만 알수 있고 사소한 대소사는 다알지 못합니다.
그런것을 알수 있는 방법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것 밖에 없습니다.
급여와 근태가 관련이 있기 때문인데요. 경조사나 급작스런 휴무의 변경 등이 생길때
본인의 설명해 주시는 만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공가로 처리해야 하는 근태는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본인의 설명해 주시는 만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공가로 처리해야 하는 근태는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뭐 당연히 직원들 경조사비등을 집행하면서 대소사를 알 수 있겠고 급여에서 공제되는 내용등을 확인하려면 어쩔 수 없이 직원들의 개인정보를 알 수 밖에 없죠.
임직원들의 대소사는 전산화되어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생년월일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부모님의 환갑 등 여러 대소사에는 경조휴가 등 다양한 복지가 있는데 이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가족관계서를 제출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서 전산에 등록을 해야합니다. 이러한 절차로 인하여 대소사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회사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취업하면 여러가지 서류 제출을 요구하는데 그 중 하나가 가족관계증명서나 등본 이기도 합니다. (직계 가족까지 회사 보험이 커버가 되는 경우)
그리고 회사의 복지 제도 중에서 부모님 환갑, 칠순, 출산 등등에 대한 가족 대소사를 지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직원 각자가 회사 복지 시스템에 직접 신청을 하여 받습니다. 그때 신청 사항을 보고 인사팀에서는 지급 합니다.
그리고 회사의 복지 제도 중에서 부모님 환갑, 칠순, 출산 등등에 대한 가족 대소사를 지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직원 각자가 회사 복지 시스템에 직접 신청을 하여 받습니다. 그때 신청 사항을 보고 인사팀에서는 지급 합니다.
경조사를 보통 회사 전체 공지사항 등에 공유합니다.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게요
대소사 걱정을 덜어드리는 경조사비 지원등이 있으니 아무래도 대소사를 다 알수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각 직원들이 급여관련하여 추가적으로 신청하고 대출하는 등 대소사를 알 수 있습니다
부양가족이 늘어나거나 이혼하거나 가족관계와 관련된 수당계산 등에 정보를 볼 수 있기도 하고 애들이 학교 가는 경우 학자금 나간 걸로 확인할 수도 있구요. 결국 급여와 관계된 대소사에 대한 정보는 급여담당자가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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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