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인사 vs 해외영업
안녕하세요, 현재 직무 준비의 방향성에 있어 고민인데,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각각의 직무를 준비했을 때의 강점을 나열해 보자면,
인사
- 본인의 성향에 최적화 -> 외부 직무 멘토링 멘토 추천
- 본인이 참여하는 활동마다(전국연합경제동아리, 국제경영학회, 4개의 공모전, 공연동아리, 서포터즈(팀 활동) 중역을 맡으며 많은 사람을 접했으며, 인재를 발굴하고 인력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움
해외 영업
- 본인의 전공(미국문화, 경영, 정치외교)에 최적화 -> 자교 취업지원팀 추천
- 국제경영학회를 통해 해외영업 관련 활동(거시 경제 이슈 탐구, KOTRA 면접 대비 문제 풀이, 해외 진출/국제화 전략 조사, 해외 시장 조사, 해외 진출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하며 소양을 쌓았으며 이러한 활동들에 흥미를 느낌
- 전국동아리 내 이사단과 대외협력팀으로 활동하며 기업들과 컨택해 2개 기업의 동아리 제휴를 따냄(동아리의 강점을 강조하며 동아리에 적합하면서도 뚫을 수 있을 것 같은 기업 조사)
1.제2외국어를 할줄 아는게 직무에 능력에 어필이 가장 잘됨.
2.노무 자격이나 노무사 1차 합격 경험
상기 사항이 가장 적합한 조건이며 어느 것에 해당 되는지 확인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202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