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인사

Q. 인사 vs 해외영업

안녕하세요, 현재 직무 준비의 방향성에 있어 고민인데,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각각의 직무를 준비했을 때의 강점을 나열해 보자면,

인사
- 본인의 성향에 최적화 -> 외부 직무 멘토링 멘토 추천
- 본인이 참여하는 활동마다(전국연합경제동아리, 국제경영학회, 4개의 공모전, 공연동아리, 서포터즈(팀 활동) 중역을 맡으며 많은 사람을 접했으며, 인재를 발굴하고 인력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움

해외 영업
- 본인의 전공(미국문화, 경영, 정치외교)에 최적화 -> 자교 취업지원팀 추천
- 국제경영학회를 통해 해외영업 관련 활동(거시 경제 이슈 탐구, KOTRA 면접 대비 문제 풀이, 해외 진출/국제화 전략 조사, 해외 시장 조사, 해외 진출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하며 소양을 쌓았으며 이러한 활동들에 흥미를 느낌
- 전국동아리 내 이사단과 대외협력팀으로 활동하며 기업들과 컨택해 2개 기업의 동아리 제휴를 따냄(동아리의 강점을 강조하며 동아리에 적합하면서도 뚫을 수 있을 것 같은 기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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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인성검사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대기업 인성검사를 봤는데 유튜브에서 극단적인 선택지는 피하라고 봐서 '나는 우울하다'와 같이 답이 명확한 질문에도 '전혀 그렇지않다'가 아닌 '대체로 그렇지않다'로 체크했는데 생각해보니 '전혀 그렇지않다'로 했어야 하는 것 같아서요.. 두 답안 사이의 차이가 클지 걱정돼서 질문드립니다ㅜ

Q. 이직을 위한 경로 설정
현재 총 6년의 경력으로, 약 2년 3개월동안 스타트업에서 경영지원 업무를 수행했고, 약 4년정도는 특허법률사무소에서 특허 관리를 포함한 관리 업무를 진행해왔습니다. 현재 퇴사한지 1달 정도 된 상태로, 전 직장이였던 스타트업에서 경영지원 중에서도 인사 업무를 메인으로 해왔습니다. (급여부터 4대보험, 입퇴사자 온보딩, 채용 프로세스 관리 등) 인사 업무를 메인으로 하다보니 흥미를 느껴, 해당 업무로 계속해서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싶습니다. 인사 업무만을 놓고 보면 경력은 2년정도인데, 총 연차가 6년이다보니 어떻게 구직을 해야하는지 명확한 방법이 궁금합니다. 인사랑 총무도 같이 겸업은 해왔으며, 특허사무소에서도 총무 업무도 일부 수행해왔습니다. 이럴 경우, 제가 인사 업무를 인정받을 수 있는 경력은 2년정도일거 같은데, 그럼 총 연차와 상관없이 구직을 할때 신입 - 3년차 사이의 공고에만 지원을 해야하는 걸까요? 이력서에는 총 6년으로 잡혀있어 이부분이 너무 궁금하고 애매합니다.

Q. 창업경험 경력사항에 구분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1. 창업경험이 있어 경력사항에 쓰려고 하는데 구분(직원)으로 선택하는 칸이 있더라구요. '계약직, 아르바이트, 인턴, 정규직, 계약직, 파견직, 프리랜서' 이렇게 있더라구요. (개인사업은 따로 없었습니다)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요? 차라리 비워놓는게 나을까요? 2. 창업 기간 중 1년은 정규직 직원으로 등록해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이 경우에 창업 기간 전체로 하나로 묶어서 넣어도 상관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