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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턴 한달 이력서 넣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작년 7월달에 퇴사 이후, 중간에 한달동안 인턴을 했습니다.
전환형 인턴이라 떨어졌는데 공백기가 길어져서 이걸 경력사항에 써야할지 고민입니다.

중간에 전환형 인턴 한달 이력서 넣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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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인사 직무에 파견직 사무업무가 도움이 될까요?
파견직으로 - 전표처리 업무 - 견적 의뢰 접수 - 서류 작업 지원 - 사무 용품 신청 - 그 외 팀 업무 지원 이런 사무업무가 도움이 될까요?

Q. 인사 업무 관련 궁금합니다.
이번에 대기업 입사하는데 원래 졸업증명서나 성적, 자격을 2번씩 제출하나요? 최종면접 전에 성적 졸업 경력 제출했고 면접 후에 이상없다고 서류 돌려 받았습니다. 근데 이번에 입사할 때 또 통장사본이랑 성적 졸업 경력 증명서 들고오라고 합니다. 면접 전에 진위여부 검사하고 이력서랑 크로스체크했을건데 최종입사 후에도 또 동일하게 진위여부 파악이랑 크로스체크, 레퍼체크를 하나요? 제가 인사, 채용 업무를 몰라서... 원래 이렇게 서류 증명서 2번씩 검증하나요? 아니면 단순 보관하려고 들고 오라고 하는건가요?

Q. 대학원 vs 취업 (인사 직무)
대기업 인사팀 신입 지원에 있어서, 25살 여자 경영학 학사와 27살 여자 경영학 학사 & 경영학 석사 중 뭐가 더 구직 시 유리할까요? 서울대 경영대학원에 합격해 진학 예정인데, 인사팀 취직에 있어서 석사 학위가 큰 메리트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졸업하면 27살인데 나이 때문에 취직시장에서 불리할지도 걱정입니다. 현재 취직을 위한 스펙은 이미 너무 충분해서 더 고민입니다. (학부 최상위권, 학점 수석, 인턴 3회, 공모전 수상 다수) 대학원에서의 심도있는 공부를 통해 인사 분야의 전문성을 쌓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그런데 석사 후 기업에서 저를 오버스펙이라고, 혹은 나이가 많다고 오히려 꺼리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듭니다. 원래 계획대로 대학원에 진학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등록포기 후 구직 시작을 추천하시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