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창업경험 경력사항에 구분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1. 창업경험이 있어 경력사항에 쓰려고 하는데 구분(직원)으로 선택하는 칸이 있더라구요.
'계약직, 아르바이트, 인턴, 정규직, 계약직, 파견직, 프리랜서' 이렇게 있더라구요. (개인사업은 따로 없었습니다)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요? 차라리 비워놓는게 나을까요?
2. 창업 기간 중 1년은 정규직 직원으로 등록해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이 경우에 창업 기간 전체로 하나로 묶어서 넣어도 상관없을까요?
Q. 졸업유예 vs 추가학기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저는 아래 2가지 선택지 중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졸업유예 기간이나 휴학 기간이나, 목적은 동일하게 인턴입니다. 인턴 후 25년 하반기 취준을 할 것이기 때문에 두 대안 모두 정규직 서류 넣는 시기는 동일합니다.
a) 졸업유예 -> 25년 8월 졸업
b) 25-1 휴학 후 25-2 추가학기 -> 26년 2월 졸업
제가 궁금한 것은 4가지입니다. (질문이 좀 많네요🥲)
1)기업에서 지원자의 추가학기 여부를 알 수 있나요?
2)알 수 있다면, b안의 경우 취업 시 불리한 점이 있을까요? 추가학기의 불이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재택근무 4주 인턴의 경우 의미가 없을까요?
4)졸업 후 공백을 줄인다는 점에서 b안이 유리할 수 있을까요?
한번씩 읽어봐주시고 답변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