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인사

Q. 채용 과정의 평가 항목이 궁금합니다.

대기업 채용의 경우 서류 -> 인적성 -> 1,2차 면접 등으로 진행되는데
각 과정에서 이전의 평가가 영향을 끼치는지 알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최종 면접 이후 채용 결정에서 서류 및 인적성 결과가 평가 대상에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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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인턴 경력 미기재
이번에 신입으로 지원하는 과정에서 지원하는 직무와 무관하게 단순한 사무 업무만을 수행했다고 생각해 약 1년 동안 근무했던 인턴 경력을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직무와 관련해 수행한 인턴 경력만을 기재했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 나중에 채용되었을 때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면접 중에 해당 기간의 공백기에 대해 질문이 들어온다면 1)인턴을 했다고 하는게 나을지 2)아니면 인턴 얘기는 하지 않고 다른 방향으로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됩니다.

Q. 창업경험 경력사항에 구분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1. 창업경험이 있어 경력사항에 쓰려고 하는데 구분(직원)으로 선택하는 칸이 있더라구요. '계약직, 아르바이트, 인턴, 정규직, 계약직, 파견직, 프리랜서' 이렇게 있더라구요. (개인사업은 따로 없었습니다)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요? 차라리 비워놓는게 나을까요? 2. 창업 기간 중 1년은 정규직 직원으로 등록해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이 경우에 창업 기간 전체로 하나로 묶어서 넣어도 상관없을까요?

Q. 졸업유예 vs 추가학기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저는 아래 2가지 선택지 중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졸업유예 기간이나 휴학 기간이나, 목적은 동일하게 인턴입니다. 인턴 후 25년 하반기 취준을 할 것이기 때문에 두 대안 모두 정규직 서류 넣는 시기는 동일합니다. a) 졸업유예 -> 25년 8월 졸업 b) 25-1 휴학 후 25-2 추가학기 -> 26년 2월 졸업 제가 궁금한 것은 4가지입니다. (질문이 좀 많네요🥲) 1)기업에서 지원자의 추가학기 여부를 알 수 있나요? 2)알 수 있다면, b안의 경우 취업 시 불리한 점이 있을까요? 추가학기의 불이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재택근무 4주 인턴의 경우 의미가 없을까요? 4)졸업 후 공백을 줄인다는 점에서 b안이 유리할 수 있을까요? 한번씩 읽어봐주시고 답변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