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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년 6개월 공백기와 인턴경험

저는 건설사 전기직무로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저는 2년 6개월간의 공백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동제어 전문업체에서 2주간 일용직으로 일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스마트 펙토리 건설현장에 들어가는 조명용 자동제어 제품을 조립하였습니다. 조립후에 검사 과정에서 불량품이 발생하였고,불량 원인을 발견하여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수 있었고, 건설현장에서 공조역할을 하며, 현장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배웠습니다.

한전에서 3개월간 인턴생활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평소보다 높은 전기요금문제로 민원전화를 50건 이상 받았습니다. 전기요금이 높아진 원인을 찾기 위해, 해당 가정의 계량기점검을 수행하였고, 이러한 반복수행으로 전공지식이 어떤식으로 직무에 이용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사 전기직에 지원하여 공백기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현직자분들께서 보시기에 괜찮은지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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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전기직무 캐드
전기 일하시는 분이 캐드쪽 공부하라고 하시던데 캐드쪽 공부하면 나중에 도움이 될까요? 도움이 된다면 어떤 쪽으로 도움이 될까요??

Q. 여자 전기 설비/공무
안녕하세요 여자가 공장/플랜트에서 전기 설비/공무로 최합하는 경우를 보셨을까요? 현재 커리어 자체가 전공과 무관한 물경력(잡다한 문서정리(전기와 관련없음)),빨리 직무를 틀어야하는데,,,애초에 설비쪽을 생각했던 것부터 틀렸던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해당 직무로 플랜트쪽 지원하였으나 1차면접에서부터 탈락하네요, 1. 전기설계: 전기설계도 생각해보았지만, 학과에서 관련 경험(CAD) 없고, 상대적으로 진입이 보다 쉬울 것 같다고 판단해서 설비/공무로 직무를 잡았습니다. 2.공기업/공공기관: 공사 관리 및 서류 업무가 사기업 전기엔지니어보단 저에게 더 맞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장기간 취준이 예상되어,,, 실패 후에(2~3년 뒤) 현재 제 커리어, 직무를 변경하지 못하고 계속 살려야하는 것이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학사 졸업생이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정도의 수준으로 어필할 수 있는 직무는 정녕…없는 걸까요?

Q. 직무 선택이 고민입니다.
4년지 전기공학과 졸업 예정입니다. 현재 전기기사, 토스 im3, 현장실습 경험 1회, 전공학점 3.6 정도의 스펙입니다. 공기업쪽은 ncs 시험에서 벽을 느껴 포기한 상태이고 사기업쪽을 바라보고 있는데 첫 경력을 어느 직무로 들어가야 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