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컨설팅펌 오퍼레터
안녕하세요,
현재 컨설팅펌 인턴으로 최종합격하여 입사 대기 중인 상황입니다.
최종합격 안내는 저번주에 받았고, 채용검진 진행하라고 안내받아 검진 후 적격 심사까지 받은 상태입니다.
인사담당자분께서 현재 투입될 프로젝트가 협의 중인 상태라, 입사일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하시며 결정되는대로 연락 주시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현재 비즈니스일로 5일정도 기다린 상태인데, 대기는 상관없으나
갑자기 프로젝트가 취소되어 인턴 채용이 무산된다던지... 하는 기우가 드네요ㅜㅜ..
합격 안내 2번 및 채용검진까지 완료한 상태라면 이러한 걱정은 불필요하겠죠?
Q. 해외영업 혹은 전략기획
안녕하세요 직무 선택 고민 중입니다.
저의 성격, 전공 등을 바탕으로 현재 가장 관심있는 것이 해외영업과 전략기획입니다. 영업에 관심이 있어서 해외영업에 조금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해외영업의 연봉이 낮은 수준이라는 몇몇 글을 보았습니다.
제조업 대기업 기준 같은 기업에 취직했다고 했을때
해외영업과 전략기획의 연봉 차이가 얼마나 나나요?
혹은 외국계기업 전략기획이나 해외사업부 등을 목표로 하는 것이 나을까요?
또 해외영업으로 입사 후 전략기획으로의 직무 이직도 가능할까요? 이러한 이직이 쉬운 편일까요?
Q. 잡다 이력서 작성시 수상내역관련 고민
잡다 이력서를 작성 중입니다.
작성 간에 수상내역에 대해서 적는 칸이 별도로 있습니다.
"어떤 주제로 대회에 참가해서 어떻게 이를 해결해서 상을 받았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작성하는게 좋을까요? 감이 안잡힙니다.
너무 길게 쓰면 또 잡다 이력서는 문단 넘기기가 안되어서 글이 지저분해보일 수도 있어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