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전자제어

Q. 4수해서 공대 라인 높이는 것에 대한 유의미

올해 삼수했는데도 망해서 한양대 에리카에 입학하였고 이과생인데 국어를 많이 망쳐 교차지원에 문과로 입학했습니다(에리카는 문이과 둘다 국어 비율이 낮고 수학이 높음) 솔직히 학벌에 미련도 많이 남고 전과도 해야되는 상황인데 올해부터 전과 가능 인원 제한을 둔다고 합니다 전과가 안되면 최악으로 3학년 때 해야될 수 있습니다 (한학년 꿇어야 할수도 있는 상황)
전과를 해도 어쨋든 입학한 과가 문과이기 때문에 일반 공대생들보다 밀려 전자나 ict 같은 인기과는 포기하고 전자나 반도체쪽으로 빠질 수 있는 물리학과 혹은 간판학과인 로봇공으로 전과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공대교수님들께 허락을 맡아 다른 단과대지만 수강신청해 공대 1학년이 모든 들어야 하는 수업을 듣고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동기보다 많아 취업도 많이 알아보고 있는데 공대는 학벌을 높이는 것보다 나이가 더 중요하다고 해 고민이 됩니다
공대는 어느 라인 이상부터 학벌이 많이 안중요한가요? 그리고 나이도 많이 영향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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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