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데이터분석가

Q. 속성이 비슷한 프로젝트지만 참여 기간이 띄엄띄엄이어도 경력기술서에 넣을 수 있나요?

예를 들어, 서로 다른 데이터를 가지고 아래처럼 띄엄띄엄 분석한 경험이 있을 때

2021.07~08 시각화(주로 한 업무), 이상 탐지 분석 A지표 적용
2022.06 이상 탐지 분석 B지표 적용

둘다 업무 속성은 비슷한데 이를 포괄할 수 있는 프로젝트 이름을 지어서 경력기술서에 넣을 수 있나요?

그리고 분석은 아니지만 유관한 다른 주요 프로젝트를 적고 나서 위의 최소 2달짜리 경험을 부차적인 프로젝트로 경력기술서에 넣어도 인사 업무하시는 분이 주의깊게 보실까요...? 최소 3달 이상 참여해야 경력기술서에 넣을 수 있다 이런 말도 있어서요

만약 저 두 경험을 한 프로젝트로 묶어 경력기술서에 작성한다면, 프로젝트 참여 기간은 어떻게 써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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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공기업 it직군 (데이터, 전산직, 금융권, 토익)
안녕하세요. 26살이며 데이터사이언스 학과를 졸업후 공기업 it직군을 목표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학교 재학중에는 대외활동으로 데이터 관련 공모전 참가 및 수 상경력이 있으며 4개월간 인턴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자격증으로는 현재 빅데이터분석기사, 정보처리기사, sqld, adsp, 한국사 2급, 컴활2급 자격증을 취득한 상태이며, 토익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it직군에 데이터, 전산직을 구분해서 공부를 진행해야 할거같 은데 어느 부분에 초점을 두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공기업의 데이터직군의 채용이 계속해서 늘어날까요? 데이터 직군, 전산직 직군 차이가 많이 날까요? 금융권 공기업인 경우 토익을 안보고 코딩테스트를 보는 곳도 있던데 토익보다 코딩테스트에 우선을 둬야 할까요? 토익 점수같은경우 최소 몇점을 목표로 해야할까요? (필수일까요?..) 금융권 공기업을 준비한다면 금융 관련 지식은 어느정도가 필요할까요? 어떻게 공부할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Q. 이력서에 주석 달아도 될까요?
자유이력서 양식으로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지원하는 직무 특성상 최대한 자세하게 또는 보는 사람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적는 것이 좋은데 이 경우 문서 맨 아래 각주를 다는 것이 괜찮을까요?

Q. 편입생, 데이터 분석 분야 진출할 때 강점으로 어필할 수 있을까요?
편입생이라는 타이틀이 취업 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까요?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이를 극복하고 강점으로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나 전략이 궁금합니다. 또한, 데이터 분석 또는 마케팅 분야의 초보자가 겨울방학 동안 할 수 있는 인턴십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인턴십을 준비할 때 어떤 역량을 먼저 갖추는 것이 좋을까요? 마지막으로, 데이터 분석가로서 필수적인 자격증이나 기술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자격증은 무엇인지, 데이터 분석가와 데이터 마케터의 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의 차이와 이 두 분야를 모두 준비할 수 있는 경로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