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나 한국사 1급 자격증은 직무관련 자격증이 아니므로 일반적으로 감점이 됩니다. 다만, 기업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감점이 되지 않는 기업도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직무관련 자격증을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사의 경우에는 적으셔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되지만 운전면허는 적지 않으시는 것이 좋다 생각을 합니다. 당사의 경우에도 운전면허를 명기하신 분들의 경우에는 정말 적을게 없어서 이걸 적었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운전면허가 그나마 가장 쓸모 있는 자격증입니다. 무조건 쓰세요.

직무 관련 자격증은 기사를 말하는데, 기사가 없다면 좀 그렇기는 하죠. 한국사는 무쓸모 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공기업은 한국사 1급 적어도 되지만 다른 사기업은 공기업 준비했냐고 오해 불러 있으킬수 있습니다. 운전면허는 가치가 없습니다

사기업이면 구지 적을 필요 없을 것 같아요.

품질관리할 때, 협력업체 audit도 하기때문에 운전면허 필요하고, 한국사 1급 자격증도 직무 관련성은 적지만 자격증이 없는 것 보단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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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티님,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무관련 자격증이라고 되어있다면 운전면허증만 기재하는것이 나을것같습니다.
한국사 1급 자격증은 기재하면 공기업이나 공무원을 준비한것 같아 마이너한 요소로 작용할것같습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상관없어도 무조건 영끌해서 적으세요.
어차피 그 자격증들에 대한 활용성 여부의 판단은 현직자들이 하는것이지 지원자가 지레짐작하실 필요가 1도없어요.
더욱이나 관련성이 없다해도 그점이 마이너스 요인이 되지도 않을겁니다.
그런걸로 트집잡는것 자체가 이상한겁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직무관련 자격증만 적으라고 기재되어있으면 그 말을 따르시는게 맞습니다.
그 말이 없었다면 한국사나 운전면허 적어도 무관하지만, 명확히 '직무관련 자격증'이라고 명시되어있으므로 적으면 오히려 - 입니다.

겉으로 양이 많게보이는것보단 질입니다. 그 외 다른 경험이 있는걸 자소서에 녹이면
커버가 될것같습니다. 나중에 시간 되시면 식스시그마 (GB) 취득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2일정도 밖에 안걸리고 , 품질이랑 관련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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