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수도권 식품회사 중 품관(QC)업무도 다루는 기업?
현재 4-2 재학중인 여자입니다.
수도권 4년제 대학 식품공학과 전공입니다.
학사 취업을 목표로 하며, 품질관리(QC) 업무를 생각중입니다.
품관은 보통 공장에서 다뤄 지방에 많이 분포하는데 혹시 수도권에 있는 식품회사(대기업,중견기업)가 있을까요?
제약회사 품관도 원하지만 바로 취업하기는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식품공학과 출신 학사가 갈 만한 수도권 쪽 제약회사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직무 변경
금융 쪽에서 일을 하다 직무가 너무 안맞아 쌩퇴사를 하고 다시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하려고 합니다. (품질관리, 생산관리)
지방대 산업공학과 학점 3.78/4.5, 오픽 IH, 품질경영기사, 산업안전기사(실기 결과 대기중), Adsp, 컴활1급, erp생산1급, 대외활동 1번, 수상경력 2회, 인턴 X (9월달부터 미래내일 인턴 8주), 코멘토 부트캠프 품질(진행중), 코멘토 부트캠프 IT 가상회사,
실무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스펙이 별로여서 그런지 서류에서 계속 떨어지네요. 그래서 경험이라도 쌓을려고 미래내일 일경험 신청을 해놨습니다.
산업군은 자동차 쪽 생각 중인데 더 보강해야 할 자격증이나 교육 같은게 있을까요?
Q. 기술 및 품질, 생산관리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화학공학과에 복수전공 하고 있는 지거국 3학년입니다.
최근에 학부연구생과 석사를 할까 고민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직무는 R&D가 아닌 기술 및 품질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기술 및 품질 부문이 학사, 석사 같이 채용해서 석사로 가면 경쟁률이 약간이라도 올라가지 않을까 해서 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취업준비 하시는 선배님께 들었는데 기술 및 품질이나 생산관리 같은 부문은 석사보다 학사를 더 많이 뽑는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이게 맞다면 석사를 진학할 이유가 없어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복수전공 하고 있는데 기업에서 안 좋게 볼까 걱정입니다. 혹시 취업할 때 복수전공생이 밀리는 경우가 많을까요?
정리
1. 석사 준비중이었는데 가고 싶은 곳은 R&D가 아닌 기술 및 품질, 생산관리쪽
2. 기술 및 품질, 생산관리 부분은 석사보다 학사를 더 많이 뽑는지?
3. 복수전공자는 취업할 때 불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