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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약 QC

안녕하세요 식품영양학과 24세이고
제약회사 QC 직무 취준생입니다.

1. 제약회사 QC 직무로 취업하기 위해서 꼭 어학점수가 필요한지랑 커트라인 점수 알고싶습니다.

2. 중소기업에서 식품 분석 연구원 직무로 기기 분석 경험 쌓으며 어학점수 높이고, 내년 상반기or하반기에 중견이상 지원하는 루트 괜찮을까요?
아니면 지금 백수로 계속 취준하는게 맞을까요..?

3. 다음 중소기업 중에 어디서 경력 쌓는게 가장 좋을까요?
계약직 식품 분석 연구원 , 정규직 식품 분석 연구원, 정규직 건기식 QC

답변 5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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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약회사 QC 직무에 지원할 때 어학 점수는 일반적으로 요구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각 회사마다 요구하는 커트라인 점수는 상이하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채용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중소기업에서 식품 분석 연구원으로 기기 분석 경험을 쌓으며 어학 점수를 높이는 것은 좋은 전략입니다. 이를 통해 실무 경험을 얻고, 내년 상반기 또는 하반기에 중견기업에 지원하는 것도 합리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현재 취업 준비를 계속하는 것보다는 경험을 쌓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3. 계약직 식품 분석 연구원, 정규직 식품 분석 연구원, 정규직 건기식 QC 중에서 경력을 쌓기에 가장 좋은 선택은 정규직 식품 분석 연구원입니다. 정규직은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하며, 경력 개발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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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네 어떤 산업군, 직무라도 중견급 이상이라면 어학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스피킹 기준 IH정도는 있어야지 평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소에서 커리어를 시작을 하는 것은 멘티분에게 크게 이점이 되는 것은 아니라 비추천합니다.


칸칸이
코차장 ∙ 채택률 74%

안녕하세요 멘티님

1. 제약회사 QC 직무의 경우 어학이 필수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글로벌 제약사나 수출 비중이 높다면 가산점이 될 수는 있겠죠.

2. 중소기업에서 분석 경력을 쌓으며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3. 정규직 식품 분석 연구원을 추천 드려요.
기기 분석 경력과 더불어 정규직이라는 점에서 안정성이 높고요, 경력 이직 시 안정적인 근무 이력은 플러스 요인이 될 겁니다.


K
Kkawe
코사원 ∙ 채택률 0% ∙
직무
일치

1.어학점수가 꼭 필요한 경우 지원 조건에 명시되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원하는 대부분의 지원자가 어학 점수를 가지고 지원할 것입니다.

2.제약회사 qc를 원하는지 아님 식품 품질을 원하는지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식품과 제약은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식품 중소에서 경력 쌓고 중견 식품 회사로 이직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3.qc가 목표이시면 연구원 쪽보다 qc경력이 더 연관되어 보입니다


멘토486
코이사 ∙ 채택률 53%

커트라인 점수 따로 정해진 것은 없는데, 중소기업에서 경력 쌓으시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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