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품질관리

Q. 품질관리 면접준비

안녕하세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자동차 부품사 쪽으로 면접을 갈 기회가 생겼는데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품질의 중요성을 말하려고 하니, 너무 실무를 안해본 티가 나고 망상을 주절거리는 것 같아 어렵네요. 또한 근거나 업무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부족해 보일까봐 너무 걱정됩니다...현직자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현직 품질관리 직무 종사하시는 분들이 생각하셨을때, 정말 이래서 품질이 중요하다 하셨던 경험이나 포인트가 있을까요?

현직자의 용어로 품질 업무는 어떤일을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품질관리 직무가 아니시더라도 함께 협업을 했을때 품질이란 직무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셨나요?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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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전자공학과 품질관리
안녕하세요 최근에 품질관리 직무로 관심이 있어 관련 정보를 찾고있습니다. 전자공학과가 갈 수 있는 품질관리 회사가 어떤 것이 있는 지 궁금하여 질문 남겨봅니다. 대기업을 지원하기에는 학점도 많이 모자르고 대외활동 / 공모전을 시도해 본 게 없어 중견 기업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품질관리 중에서도 분야는 어디든 상관없이 가고싶습니다. 해당 직무 관련한 중견기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 경력 4년 중견/대기업 이직
현실적으로 여쭤보고 싶어서요 지방사립대 전자공학과 학점 2.88/4.5입니다. 인생의 풍파를 맞은 시기라 학점이 날아가버렸습니다.. 품질 경력 약 3년 10개월정도 되구요. 토익 830, 컴활1급, 운전면허 있구요.. QA보다는 QC경력이 더 많습니다. 학점이 낮아서 커버하려고 중소들어가서 빡시게 배웠고 이직하여 중견 계약직 근무중인데 이직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인천/경기 내 전자,자동차 등 중견/대기업에 지원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경력있어도 학점이 낮으면 서류 통과하기가 많이 힘든지 궁금합니다..ㅠㅠ 직무경험과 역량은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학점이 항상 약점이 되네요.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품질보증 커리어를 쌓는게 목표였지만, 회사의 좋지 않은 상황으로 다시 이직을 해야하는데 자존감이 자꾸 떨어지네요 경력기술서 작성은 물경력은 아니라서 어렵지 않았습니다만,,기업 정보 분석대로 성과 잘 매칭한다면 가능성 있을까요..?

Q. 학점 3.48 vs 3.5
지거국 공대생이며, 현재 졸업유예를 한 상황입니다. 현재 학점이 3.48인데, 보통 학점이 3.5는 넘는 것이 좋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고, 아예 서류 기준을 3.5로 잡는 기업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학점 외 스펙도 부족해서 대기업은 꿈꾸지도 않고, 중견이나 중소 목표입니다. 초과학기로 학점을 3.5 이상 만드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3.48로 졸업하고 다른 스펙을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졸업하고 나면 학점은 되돌릴 수 없으니 고민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