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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국 포워딩 회사 인턴(1년) 고민됩니다..


저는 26살 건동홍숙 대학 국제통상을 복수전공했고, 국통을 살려 취업을 하고자 합니다.

해외영업이나 포워딩 쪽으로 취업을 생각하고 있고, 미국 포워딩 회사 인턴을 지원하여 합격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제가 미국인턴을 1년을 다녀오면 27살에 취업을 하게 된다는 리스크, 이 미국인턴이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에 관해 고민입니다.

우선 지금까지 쌓아온 정량적인 스펙은
토익 935
데이터준전문가(adsp)
신용분석사
코트라(한국 본사) 인턴
입니다.

지금 현 상태에서
미국인턴 1년을 다녀오는게 더 경쟁력 있을지, 한국 사기업 해외영업/포워딩 직무에 경쟁력이 있는지… 있다고 판단된다면, 한국에서 사기업 공채를 넣어 하루빨리 입사하여 경력을 쌓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ㅠㅠ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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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꿈은뭐니
코사장 ∙ 채택률 85% ∙
학교
일치

일단 27살에 취업하게 되더라도 충분히 경쟁력은 있을 것이고, 희소성 측면에서 국내사기업 보다는 해외기업에서의 1년 경력이 훨씬 값어치 있을거라 봅니다.
해외영업까지 염두해두고 계신다면 더더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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