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언어 관련 질문 드립니다.
현재 오픽 AL, 토익 900 초반의 점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6개월의 해외인턴십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무 처리, 교육 시 모두 영어로 처리하고 교육받았습니다.
(일처리, 의사소통에 문제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만약 해외직무를 바라본다면(글로벌사업부, 해외영업부 등)
1. 제2외국어 VS 영어를 Fluent 수준까지 숙달
2. 제2외국어라면 어떤 제2외국어를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평소 이에 대하여 고민이 많았기에 질문드립니다:)
Q. 해외영업 필요 역량
안녕하세요 해외영업직무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제약회사 해외영업직무 자소서를 쓰던 중에 고민이 되어 글 남깁니다.
자소서 문항은 '직무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기 위해 활동'입니다.
저는 공기업에서 국내기업의 수출을 돕는 사업을 보조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 했던 업무 두 가지 중 어떤 것을 작성할 지 고민이 됩니다.
1. 계약체결식에 참가하는 기업들의 계약서 초안 검토한 경험
2. 수출상담회 참여하는 고객사 관리 경험(컨택포인트 파악하여 지속적으로 소통한 경험)
현직자 입장에서 어떤 경험이 더 유리한 것 같나요? 상세히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식품산업에 종사하거나 식품회사에서 해외영업 경험 있으신 멘토님들 계신가요??
한국 야쿠르트 글로벌 사업부문 중심으로 기업분석하고 있는데
자소서에 사업관련 보완점에 대해 쓰라는 내용이 있는데
제 답변이 전문성이 있는지 걱정됩니다
그냥 단순히 나라 하나 언급하고 유통방안에 대해 쓰는게 맞는지
어느 정도로 전문성 있게 써야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한국 야쿠르트는 중국, 미국에 진출중이고
최근에 동남아 KD 형식으로 수출 예정인데
뭘 보안점으로 가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