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해외영업

Q. 해외영업 직무

인서울 중상위권 공대를 졸업했지만 학점이 많이 낮습니다. 엔지니어 직무는 매번 서류 탈락을 하게 돼서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영어 성적은 꽤 잘 나오는 편이라 (토익 900 중반, 토스 180 AM) 해외(기술)영업 직무를 조금씩 지원해보고 있는데 영업이라는 직무 자체가 저와 잘 맞을지도 모르겠고 해외영업 직무의 전망에 대해서도 궁금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반도체, 배터리쪽 기업으로 취업하길 희망하는데 해당 기업에서 해외영업 직무는 어떠한 일을 주로 하는지, 경력을 쌓고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기에 수월한 편인지(중견기업 입사해서 대기업 이직 계획중입니다), 엔지니어 직무처럼 해외 영업 직무 역시 전망이 괜찮은지..?, 대략적으로 받게 되는 연봉 수준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한데 이에 대해 선배님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4
두부르
코전무 ∙ 채택률 59% ∙
직무
일치

고객과 정기적으로 화상이나 영상으로 콜을 진행하여 프로모션 또는 수출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해외 고객 ㅅ대상으로 폰,워치, 등 영업을 해야하고 담당 지역이 있을듯합니다. 연봉은 삼성의 경우 4000후반대라고 생각하면됩니다.


pkww
코상무 ∙ 채택률 64%

mbti E여야만 영업이 가능합니다. 제품에 대한 소개를 잘 할수 있어야 하며 (남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성격), 일반 영업이 아니라 해외면 영어는 물론이거니와 제3외국어도 할수 있어야 합니다. 뭐 잘해야하는건 아닌데 기본적으로 알아듣는정도는 되야 합니다. 바이어들이나 B2B로 기업을 상대하다보니, 어느정도는 해야합니다.
자사에서 생산한 반도체, 배터리 제품에 대해 외국 바이어들에게 기술적으로 상담을 해주거나 영업하는 활동을 합니다. 제품관련 영업자료를 만들고, 바이어를 서칭하고, 경쟁사대비 강점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연구소인원들에게 고객이 요청하는 사양에 대해 내용을 전달하고 구현 가능 여부에 대해 확인하고 바이어와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도 합니다.

엔지니어직무와 마찬가지로 전망은 좋습니다. 연봉은 기본급 + 인센을 추가로 받습니다. 대신 고객을 접대하는 부분에 있어서 조금 힘든부분도 있을 겁니다.


고즐
코사장 ∙ 채택률 85%

결국 어학과 해당 기업의 기술, 산업 영역을 잘 이해하고 있느냐 하는 부분입니다. 말 그대로 우리의 제품을 해외 시장에 진출 할 때 언어와 기술지식을 기반으로 확장하는 영역 이므로 무역 + 어학 + 산업 이해 3박자가 맞으면 좋습니다. 연봉은 기업마다 다르고, 대기업이라고 엄청나게 높지도 않습니다. 전망이 좋다고 보기보다는 우리나라는 수출 중심 국가다 보니 계속 먹거리는 있겠지만 단순히 언어 잘한다고(이건 기계가 대신해 주고, 번역기가 엄청나게 잘 나올 것 같다는 생각) 붙는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코과장__
코과장 ∙ 채택률 69%

공대생으로 해외 영업 직무를 단순히 취업 가능성때문에 선택하는 것은 아쉽다고 느껴집니다.

엔지니어 경험 후 해외영업을 하면 더 메리트가 많아요.. 실제로 R&D/양산을 해보고 영업하는 것과 그냥 영업으로 시작하는 커리어는 달라서..

수주, 고객 대응부터 (영어 미팅, 한국 방문 시 응대 가능한 수준), 개발 단계 시 조율, 판가 제출, 양산 관리까지 사업마다 다 다르긴하나..

연봉은 해외 영업이라고 딱히 더 높진 않고 어떤 대기업이면 어느 직무든 동일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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