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 모든 회사 / 해외영업

Q. 해외 영업 vs 인사

안녕하세요, 현재 직무 준비의 방향성에 있어 고민인데,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각각의 직무를 준비했을 때의 강점을 나열해 보자면,

해외 영업
- 본인의 전공(미국문화, 경영, 정치외교)에 최적화 -> 자교 취업지원팀 추천
- 국제경영학회를 통해 해외영업 관련 활동(거시 경제 이슈 탐구, KOTRA 면접 대비 문제 풀이, 해외 진출/국제화 전략 조사, 해외 시장 조사, 해외 진출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하며 소양을 쌓았으며 이러한 활동들에 흥미를 느낌
- 전국동아리 내 이사단과 대외협력팀으로 활동하며 기업들과 컨택해 2개 기업의 동아리 제휴를 따냄(동아리의 강점을 강조하며 동아리에 적합하면서도 뚫을 수 있을 것 같은 기업 조사)

인사
- 본인의 성향에 최적화 -> 외부 직무 멘토링 멘토 추천
- 본인이 참여하는 활동마다(전국연합경제동아리, 국제경영학회, 4개의 공모전, 공연동아리, 서포터즈(팀 활동) 중역을 맡으며 많은 사람을 접했으며, 인재를 발굴하고 인력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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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해외영업 희망자 해외영업 지원 경험
안녕하세요. 전 해외영업을 희망하는 27살 여자 입니다 (98년생). 인턴경험은 마케팅/기술영업(3개월), 마케팅(5개월)이 있는데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 해외영업을 희망하고있어요. 그런데 규모가 있는 회사의 해외영업 지원 경험은 해외영업인이 되기에 좋은 스펙이 될까요? 아님 둘이 업무가 달라서 도움이 되지 않나요?

Q. 공시생에서 해외영업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휴학중인 25살입니다. 저는 행정학을 전공하며 지금까지 공무원이라는 진로를 목표로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안정성과 신분 보장이라는 이유만으로 이 길을 선택한 것이 아닌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시작했고, 진취적으로 성과를 내며 어학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해외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배워온 학문이 해외영업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보니, 관련 직무 경험도 부족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상태입니다. 저의 장점인 어학 능력은 분명 도움이 되겠지만, 영업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휴학중인 제가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현재 가진건 토익975, 컴활1급뿐입니다. 자격증, OPIc과 같은 정량적 스펙을 채우고 하루빨리 중소기업 인턴/계약직이라도 경험하는 것이 좋을까요? 강소~중견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해외 영업 지원 관련 글로벌 시장조사
해외 관련 직무들에서 글로벌 시장 조사, 분석이 업무로 나와있는 경우가 많은데 글로벌 시장 리서치의 경우 현직에서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리서치는 해본적이 없어서 감이 오지 않아서 문의 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