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화학

Q. 환경, 화학물질 안전 컨설팅쪽 이직 (화평법, 화관법)

안녕하세요!
현재 환경 & 화학물질 안전 컨설팅쪽으로 이직을 원하는 29살 화공계열 직장인입니다!

현재 석유화학 업종에서 폴리머 공정 엔지니어 (10개월차)로 근무 중인데
타지역, 근무환경 (Emergency Call 때문에 개인의 삶이 없음. 위로 올라갈수록 더 심해지고요, 발령으로 인해 정착생활 어렵)
으로 인해 업종을 알아보던 중 환경, 화학물질 안전 컨설팅쪽 (화평법, 화관법)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퇴
근 후의 삶이 없어 너무 힘들어 당장이라도 퇴사 하고 싶어 몇 가지 질문 드립니다.

1. 저처럼 대기업 화공계열 엔지니어 근무하다가 컨설팅쪽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은지
2. 화학물질 관련 컨설팅쪽은 화공계열 및 화학/환경안전 관련 자격증을 선호하는 거 같은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
3. 컨설팅 업체에 이직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4. 컨설팅 업체는 주로 어느 지역에 위치 하는지? (저는 서울, 경기 선호합니다.)
5. 입사 후 하는 업무는 무엇인지?

답변 5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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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처럼 대기업 화공계열 엔지니어 근무하다가 컨설팅쪽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은지

대기업 화공계열 엔지니어로서 컨설팅쪽으로 이직하는 경우는 꽤 많습니다. 화공계열 엔지니어는 엔지니어링 업무 뿐만 아니라 환경 및 화학물질 안전 컨설팅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2. 화학물질 관련 컨설팅쪽은 화공계열 및 화학/환경안전 관련 자격증을 선호하는 거 같은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

화학물질 관련 컨설팅쪽의 경우, 엔지니어들은 화학/환경안전 관련 자격증을 갖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화학물질 안전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엔지니어로서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입니다.

3. 컨설팅 업체에 이직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컨설팅 업체에 이직하기 위해서는 화학물질과 환경 안전 관련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또한, 고객 업무 처리를 위한 문제 해결 능력, 리포트 작성 능력, 업무 일정 관리 능력 등이 필요합니다.

4. 컨설팅 업체는 주로 어느 지역에 위치 하는지? (저는 서울, 경기 선호합니다.)

컨설팅 업체는 주로 서울, 경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업체는 전국을 범위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5. 입사 후 하는 업무는 무엇인지?

입사 후 하는 업무는 업체 또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 화학물질 및 환경 안전 관련 리포트 작성, 화평법 및 화관법 관련 컨설팅, 그리고 환경 및 화학물질 안전 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이 주로 수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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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더SKY
코사장 ∙ 채택률 90%

안녕하세요 멘티님
컨설팅이라는 직종 자체가 제조업 현업 대비 대우가 좋지 못합니다. 약간 다운그레이드해서 넘어가는 느낌이 강할 겁니다.
그리고 근무지도 당연히 공장 근처입니다. 컨설팅도 컨설팅 고객을 영업해야하고, 실제 컨설팅 업무도 할텐데 어차피 공장에 가서 영업하고 업무를 하는 만큼 산업단지 근처에서 근무를 하게 될 겁니다

다만 반도체 혹은 디스플레이 분야 PSM이라면 공장이 수도권이므로 수도권 근무가 되겠죠.


화공쟁이컨설턴트
코부사장 ∙ 채택률 82%

1. 반대의 케이스로 환경팀으로 이직하는 경우는 많더라도 엔드유저에서 컨설팅사로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차라리 워라벨이 좋은 스태프 부서 등으로 부서변경을 하십시오.
2. 당연히 화공 관련 공정과 설비를 이해하고 법규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으므로 화공 계통 전공을 선호하는 것입니다.
3. 특별히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법규에 대한 이해도입니다.
4. 주로 서울이나 수도권이며 그 외 지방은 없습니다.
5. 컨설팅사와 협업해보신 적이 아직 없으신 듯 한데, 각종 대관 시 필요한 자료 작성과 대응 업무를 수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멘티님이나 저와 같은 엔드유저 근무자가 충분히 할 수는 있지만 인력 문제로 비용으로 단기간 외주를 주는 일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발전가능성이 낮으므로 가급적 이직은 권하지 않습니다. 신중히 생각하세요. 길은 많습니다.


멘토486
코이사 ∙ 채택률 54%

화학 환경 관련 자격증 선호이유는, 화평법, 화관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질환경기사 같은 공정에 대한 이해가 수반되어 요구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컨설팅을 하기 위해서는 교육쪽으로 본인이 하기 위해 충분히 자격증과 경력이 요구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이 컨설팅으로써 성공하기는 어려우니 충분히 경력을 쌓고 신뢰를 줄 수 있을 정도까지 올리는게 중요합니다. 컨설팅업체는 서울, 경기에도 꽤 많습니다. 그리고 법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 대해 법적으로 해야하는 것이나 대비해야할것 들에 대해서 , 그리고 인증 받는 것들을 도와주는 업무를 주로 하게됩니다.


성수노예
코사원 ∙ 채택률 0%

안녕하세요, K-REACH 및 K-BPR 컨설팅 종사자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문의 주신 내용에 차례로 답변드릴게요.

1. 아직 말씀 주신 케이스는 보지 못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컨설팅 -> 대기업/중견기업 기업체 및 산업체로 이직 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2. 컨설팅이란 것이 개인의 능력에 따라 방법, 비용 등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아는 만큼 보이고 찾을 수 있으므로 화학물질 및 공정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분을 선호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3. 대기업에서 컨설팅으로 이직을 추천 드리고 싶진 않지만, 필요 역량은 화학 및 독성학에 대한 이해와
시험자료를 찾고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4. 대부분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이 아니더라도 서울과 가까운 근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5. 사바사지만 한 사람이 한 물질의 전과정을 관리하는 경우도 있으며, 분업화된 곳도 있습니다.
K-REACH 및 K-BPR 업무에 대해 아주 간략히 나열하면,
1) 협의체 관리 2) 데이터 갭 분석 3) 제출서류 구비 4) 위해성평가 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컨설팅 업무가 오버더SKY님 말씀처럼 대부분 대우가 좋지 않지만, 개인의 역량에 따라 편차도 큰 편입니다. 업무 결과가 개인의 경험/역량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얼마나 어필하고 보여줄 수 있는 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직을 말리고 싶은 이유는 급여의 문제가 가장 크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동종업계에서 나이(30살)/직책(대리)/경력(3년)으로 비교 시 업계에서 탑이라고 자부하지만 6000이 안됩니다...(일부 사에선 과장, 차장 이더라도 6000에 못미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점 참고 부탁드려요.

충분히 고민하시고 후회 없는 선택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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