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회계

Q. 단기 업무

안녕하세요!
비전공인데 회계직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격증은 재경관리사. 전세2급. 전회1급 이렇게 있습니다.

관련경험이 하나도없어서 하반기 시작전에 잠깐 일하고 싶어 세달정도 일하는 단기 알바 면접을 보고 두군데 붙은 상태입니다.

'대기업 회계팀보조 파견직'이랑 '중소 전표 및 보조알바' 이렇게 선택 할수 있습니다.
경험을 쌓고 해당 직무에 관심이 있다고 이력서에 쓰고 싶은 용이니 파견직으로 가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지금 정규직 회사들을 지원해도 괜찮을까요? 전공자들한테 밀린다고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뭐좀 경험해보자 하고 하반기로 취업미룬거였는데 벌써 26살이고 진로를 바꾼탓에 공백기가 2년정도 되니 불안해집니다ㅜㅜ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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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당*
코사장 ∙ 채택률 85%

안녕하세요 멘티님,

공백기가 2년있다면 대기업 회계팀보조 파견직도 나쁘지 않습니다.
파견직 하면서 직무 경험 쌓아서 정규직 지원하시는게 가장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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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어.
코부장 ∙ 채택률 65%

대기업 회계 팀 보조 파견직에서 배운 역량을 잘 퍼포먼스 정리해서 설명해주시고
직무 경험 쌓으면서 중고신입 도전하시는 것이 확률적 가능성이 올라갈 수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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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더SKY
코사장 ∙ 채택률 89%

안녕하세요 멘티님
결국 대기업에서 하는 일이 중소기업 알바라고 언급되어 있는 전표 관리 일겁니다. 거의 같은 업무를 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대기업으로 가야겠죠? 대기업 업무를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 해도 큰 이득이 될거에요.
특히 회계쪽에 계시면서 거기 현직자분들과 친하게 지내세요. 현직자와 친하게 지내면 나중에 필요할 때 자소서나 면접에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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