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회계
Q. 재무팀, 회계팀 학점 중요도 질문
학벌 중경외시 라인
1전공: 경제, 2전공: 경영
전체 학점: 3.72
주요 재무, 회계과목 학점
회계원리 B0
재무회계(1) A+
재무관리 A+
원가회계(1) A+
원가회계(2) A0
세무회계(1) A+
세무회계(2) A0
투자론 A0
전체학점이랑 주요과목 학점 이 상태인데 재무랑 회계 직무에서 딱히 손해보거나 이득보는 학점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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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저도 회계팀에서 일할 수 있을까요?
자격증은 재경관리사, 전산세무2급 있습니다.
취준기간이 길어지면서 회계지식이 많이 휘발되었습니다.
재경관리사, 전산세무2급 준비하면서 세법이 어려워서 수박 겉핥기 수준으로 시험을 위한 공부만 했지 깊게 파고 들지 않았습니다.
지금 제 지식 수준은 회계원리 정도의 수준인데.
신입으로 회계원리 수준만 있으면 업무가 가능할까요..
뭔가 현직자 인터뷰들 봤을 때 굉장히 어려워보여서 계속해서 취업에 두려움이 앞섭니다...
채용공고 업무내용, 회사주석을 볼때마다 어려워 보인다는 생각에 이상하게 가슴이 답답하고 무섭습니다..
제가 좀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 보단 단순하게 생각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이 길에 맞지 않을까요?
Q. 재경 재무 회계 직무 면접에서 단점
으로 가끔 실수를 한다고 답변하면 치명적일까요?
솔직히 생각해봐도 실수를 하는 편이기도 하고, 지원서에도 실수를 해버렸네요...
그래도
1.업무나 팀활동에서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여러 차례 검수를 해서 실수를 최소화한다.
2.실수가 있더라도 재발하지 않도록 저만에 루틴을 구성한다. 그리고 그런 관련 경험이 있다.
3.숫자적인 실수는 거의 하지 않는다. 숫자 직관력이 있어서 제가 실수하기 보다는 역으로 팀원의 숫자 실수를 캐치해 실수를 방지한 경험이 있다.
이렇게 보완점을 말씀드리려는데 그래도 문제가 될까요?
재무 회계 직무는 아무래도 실수 한번이 너무 치명적이라고 알고 있어서 걱정됩니다.
Q. 회계취업 고민
1) 파견계약직 6개월(외국계 중견기업 비상장) (아르바이트 공고어플에서 해당 채용공고 봤습니다)
담당업무 :
회계보조 및 사무행정업무
- 팀 내 예산 관리
- 입고 내역서 관리 및 보고서 작성
- 월별 마감 업무 및 계산서 정산
- 서류 작성 및 관리
- 기타 팀 지원 업무
2) 중소기업(사원수30명정도 매출액9억이상) 2개월인턴
- 회계,경리보조(이렇게만 기재되어 있고 자세히는 업무내용이 기재되어 있지 않고 담당자분께 여쭤보니 세무,회계,인사,노무 등 경영지원에서 할 수 있는 일 중 현직자분이 하시는 일을 보조 하는 정도의 일을 맡기신다고 하셨어요)
1. 두가지 경우 중 어떤 경험이 회계 직무 경험으로 더 적합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 또한 두경우 모두 회계직무에서 다루는 업무들인지 알고 싶습니다
3.정규직 몇번 넣다가 계속 서류 떨어져서 직무경험이라도 해서 스펙을 쌓아야할지 고민되는데 정규직에 계속 지원하기보다 고용형태 가리지 않고 파견,계약,인턴 다 넣어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