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회계

Q. 중견 상장 이상 재무, 회계직 합격스펙

그런거 모아놓은 자료집이나 표본 데이터는 따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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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회계 신입 취업 먼저? 인턴 먼저?
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졸업한 28살 신입 회계 사무원으로 취직하려고 하는 취준생입니다. 재경관리사, 컴활등 기본 회계 자격증으로 6월부터 계속 취직을 노려보았지만 서광탈만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토스, ifrs관리사등을 준비하면서 자소서를 계속 고치는등 준비를 하며 취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마 직무경험이 없어서 떨어지는 것 같은데.. 이번에 미래내일청년인턴으로 3개월 정도 회계직무 경험을 할 수 있는 인턴 자리가 떴는데, 고민입니다. 그냥 계속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취직준비를 계속 할지 아니면 인턴이라도 해서 경험이라도 쌓을지 말입니다. 인턴이 끝나면 10월이라 하반기 취업시장도 줄을 것 같아 고민이고, 직무 경험이 없어서 그때까지 정규직 취직이 안될 가능성도 있어 고민입니다.

Q. 너무 늦은 나이일까요? (재무회계)
안녕하세요 수도권 대학 4년제 경영학과 나온 29살 취준생입니다. 학점은 3.7 / 토스IM3 / 재경관리사, TAT2급 보유하고 있습니다. 경력은 사무보조 1년 있습니다. 현재 2월부터 취업준비해서 4개월간 80곳 지원하여 1곳 밖에 면접기회가 없었습니다.. 취준기간이 길어지다보니 직무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지고 지식도 많이 휘발 되었습니다. 회사는 중소기업 외감이면 무조건 지원하고 있는데.. 계속 된 서류 탈락으로 직무를 바꿔봐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 너무 높은 수준의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바라보지 않고 있습니다) 29살 쌩신입으로는 가망이 없을까요? 면접관 입장으로 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Q. 재경 재무 회계 직무 면접에서 단점
으로 가끔 실수를 한다고 답변하면 치명적일까요? 솔직히 생각해봐도 실수를 하는 편이기도 하고, 지원서에도 실수를 해버렸네요... 그래도 1.업무나 팀활동에서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여러 차례 검수를 해서 실수를 최소화한다. 2.실수가 있더라도 재발하지 않도록 저만에 루틴을 구성한다. 그리고 그런 관련 경험이 있다. 3.숫자적인 실수는 거의 하지 않는다. 숫자 직관력이 있어서 제가 실수하기 보다는 역으로 팀원의 숫자 실수를 캐치해 실수를 방지한 경험이 있다. 이렇게 보완점을 말씀드리려는데 그래도 문제가 될까요? 재무 회계 직무는 아무래도 실수 한번이 너무 치명적이라고 알고 있어서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