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s엔지니어로서 보람을 느끼는 점이 궁금합니다. 2. 어떤 점이 가장 힘든지, 극복은 어떤 방식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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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황금파이프
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0%
1. 해결되지 않은 장비의 문제를 스스로의 판단으로 해결했을 때, 계획했던 일처리가 잘 진행이 될때 입니다. 2. 방진복 입고 긴 시간 라인 상주하는게 힘들긴 합니다. 극복은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동시에 운동도 병행해서 체력을 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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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까존
KLA-텐코 코리아
코차장
∙ 채택률 71%
1. 아무래도 트러블슈팅할때 엔지니어로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2.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 펩 안에서의 체력적인 부분도 힘들구요, 문제해결이 안되는 그 자체도 힘들 때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인간관계를 이용하거나 선배들의 조언을 구해서 다음에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마인드로 일에 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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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후추아빠
Foreign Company in Display Industry
코과장
∙ 채택률 83%
1.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경우가 잦아지면, 회사 내에서 조용하게 다 퍼집니다. 그렇게 되면 같은 장비를 다루는 엔지니어들이 문제에 봉착했을 때 찾아가게되는 ... 그런 존중받는 대상이 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해당 장비를 가장 잘 다루는 엔지니어로 회사적으로 나름 인정과 평가를 받게 되죠. 이보다 더 나은 보람이 없죠.
2. CS는 삼성이나 하이닉스 고객사 라인에서 업무를 보게되는데 큰 문제가 발생했을 때 라인 내에서 근무시간도 길어지고 고객사와 본인의 매니져로부터 받는 푸쉬도 많이 커서 스트레스가 많아요.
추가로 CS엔지니어는 이직하면서 몸값을 올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인간관계를 잘 다져야합니다
2. 방진복 입고 긴 시간 라인 상주하는게 힘들긴 합니다. 극복은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동시에 운동도 병행해서 체력을 기르고 있습니다.
202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