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e · 미정 / 인사

Q. 인사업무 자소서 작성시 약점

인사쪽 인턴 자소서를 쓰고 있습니다. 약점에 대해 묻는 문항이 있는데
제가 숫자에 약한 편입니다. (회계 지식 x) 그런데 인사업무 자소서에
숫자에 약하다는 걸 약점으로 써도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인사업무도 급여(페이롤)
쪽은 숫자를 계속 접하게 될텐데 괜찮을까요?

약점 문항은 직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치명적인것만 아니면 된다고 들었는데
인사쪽은 아무래도 사람, 사회생활에 관한것에 있어 치명적인것만 아니면 될까요?

답변 3
채택
C
Comento41
코상무 ∙ 채택률 78%

약점을 기재할 때는 약점 그 자체보다는 그 약점을 어떻게 극복해나가겠다는 계획 및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해당 약점을 기재하시겠다면, 그 약점이 있지만, 이러한 계획으로 이렇게 해서 극복한 적이 있다. 따라서 앞으로도 극복해내겠다라는 식으로 서술하시면 효과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해당 약점말고 다른 약점을 기재하시는 것이 보다 안심이 되실 겁니다.


채택
a
asdffd
코이사 ∙ 채택률 80%

저는 보통 자소서를 쓸 때 솔직하게 쓰는 편입니다. 그래야 거기에 대한 대답이 참신하고 정확하게 나오더라구요. 숫자에 대해서 약한 부분은 적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인식하고 있고(급여나 인원체크 등에 큰 문제가 될수 있다 등)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여러번 체크) 에 대해서 자소서에 잘 나타낼 수 있고 면접 때 대답할 수 있으면 문제 없을 것 같네요.


채택
휴면계정

급여등은 전산시스템으로 되어 있어 크게 계산할것은 없습니다.
인사업무는 사원복지, 급여, 인사평가, 교육, 행사 등 전반적인 회사 정책의 유지 발전을 하는 부서입이니 사람들과의 소통과 이해, 설득 등의 장단점을 어필하면 좋겠습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