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소서 작성중 원하는 직무와 상이한 부서에서 근무하게되면 어떻게 할것이며 조직을 위해 희생하라 강요한다면 어찌행동할지라는 질문이 있는데 접근법이 알고싶습니다.
답변
3
선
선한영향력7
현대자동차
코부장
∙ 채택률 67%
일단은 희생할 수 있다는 방향으로 해줘야 합니다. 지금 원하는 직무도 잘 할 수 있지만 어디를 가든 잘 할 수 있다는 현명한 대답을 해주면 좋지요. 건승하세요.
제
제이슨89
유풍
코과장
∙ 채택률 93%
회사와 취직이 목표라면 면접에서는 최대한 예스맨이 되셔야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이동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보통 그런식의 질문으로 조직에 충성할 수 있는지 물어보곤해요. 또 야근이 많다는 식의 면접질문도 그러하고요. 입사전, 입사후에도 언제든 멘티님이 하고싶은 방향으로 가실수 있지만 일단 면접장에서는 합격해야죠. 예스맨이 되세요.
채택
뽀
뽀로롱타요
대구교통공사
코사장
∙ 채택률 78%
개인적으로는 본인의 솔직한 마음을 적는게 좋다고 봅니다. 본인이 경영지원 직무 외에 부서에서 발령났을 때, 이직을 고려할 것 같다면... 이직을 고려할 것 같다고 적으시는 것도 저는 좋다고 봅니다. 자신감이 있어 보입니다.
201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