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빙그레 / 품질관리

Q. 식품 품질관리 스펙 쌓으려하는데, 셋중 어떤게 나을까요?

1. 현재 스펙
학교 : 지거국 식품공학과(23년 2월 졸업)
학점 : 3.8/4.5
대외활동 수상경력 : x
자격증 :
식품기사
위생사
토스IH
컴활 2급
토익 850(1개월 후 만료예정)
알바 : 편의점 1년 6개월, 패스트푸드점 1년
누구나 다 갖고 있는 무난한 스펙입니다.
여기에 5월달까지 haccp, 코멘토 직무부트체험, 미생물교육, hplc교육을 추가로 들을 생각이며 6월달에 품질관리 인턴 지원예정입니다.

1. 토익을 900점대로 올린다.
2. 토익말고, 품질경영기사를 취득한다.
3. 토익을 900점대로 올리며, 지금이라도 졸업자도 할수있는 공모전, 대외활동 지원한다.

셋중 어느게 나을까요? 마음같아선 토익하고 품질경영기사를 하고 싶은데 둘 다 하기엔 이도저도 아니게될까봐 걱정됩니다. 일단 오늘 2차기사시험 접수날이라 접수해놓았습니다. 또 이 외에 추천해주실만한 활동이 있다면 말해주심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6
채택
멘토486
코이사 ∙ 채택률 53%

좋은 스펙입니다. 토익 갱신이 1순위입니다. 입사 요건으로 영어 스펙이 정해져 있는 대기업이 많기 때문입니다.

해썹 교육과 미생물 교육 이수면 충분할듯합니다.


채택
Infrastructure
코전무 ∙ 채택률 53%

2번이 가장 좋습니다.

어학은 솔직히 비중이 매우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채택
F
Final page
코부사장 ∙ 채택률 69%

멘티님 병행이 가능하시다면..3. 토익을 900점대로 올리며, 지금이라도 졸업자도 할수있는 공모전, 대외활동 지원한다.
이 부분이 가장 효율적일거같아요!


채택
멘토왕
코부사장 ∙ 채택률 82%

품질경영기사부터 챙기세요. 직무에서 어필할 수 있는 역량부터 갖추시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합니다. 영어는 만료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긴한데, 그 점수 정도를 유지할 수만 있다면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 수준으로 보이니, 기사 자격증부터 딸 수 있도록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채택
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일단 식품회사에는 영어와 Haccp, 미생물교육, hplc교육, 품경기가 세트입니다.
슈퍼에 납품하는 대부분의 식품 (햄, 우유, 김치, 등등)의 경우 HACCP 기준에 맞춰 생산합니다.
제품 출하전 HACCP 시설안에서 기준에 맞춰 생산한 제품의 품질 합격/불합격 여부를 qc팀에서 확인합니다. 그렇다 보니 통/불통은 여러 실험은 Hplc와 미생물 실험을 통해서 테스트 합니다. 그리고 정급하면 품경기를 취득 말고 영어를 올리시는게 좋습니다.


채택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저는 1번이 제일 현실적으로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는 카드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료가 되실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다시 취득을 하셔야합니다. 이때 점수를 지금보다 더 올리시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품질경영기사를 취득한다면 스펙업에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만 영어가 더 범용으로 쓰일 수 있기 때문에 시간투자대비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