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na연구 쪽으로 대학원 진학하는 것은 제약회사 연구원 취업시 유망합니다. Rna 연구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으면 제약회사에서 높은 입사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학원 과정에서 연구에 관한 실제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다양한 연구 기술과 이론을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높은 수준의 연구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2. 제약회사 취업을 위해 대학원에서 어떤 연구를 해야 하는지는 개인의 관심과 경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제약회사는 생명과학, 의약공학, 생물학, 의학과 같은 분야의 연구 경험과 관련된 보유 지식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연구 분야를 고려하여 관심과 업무 경험이 가장 중요합니다.

3. 대학원 진학에 따른 간판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대학원 입학을 위해서는 높은 학점이 필요합니다. 또한 인적 능력, 개인 기타 연구 및 전공 관련 활동 경험, 연구 열정 등도 간판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학원 진학을 위해서는 학점, 개인 능력, 경력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하여 꼼꼼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제약회사에 다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드리자면
1. R&D의 경우 화학, 생명공학, 약학 등 전공자들이 연구직에 많이 취업하고, 대학원생들을 선호하나 학사도 뽑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약회사의 경우 타 회사들보다는 허들이 낮은 경우가 많아 관련 전공으로 대학원 졸업시 취업은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2. 약학이나 생명공학, 화학, 화학공학 등의 전공에 따라 연구하는 것이 합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3. 제약업계의 경우에는 타 회사들에 비해서는 학벌의 문턱이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영업직무를 비롯하여 업계 전반적으로 최상위권 제약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제약업계의 평균연봉이 높고 저의 경우 중상위권 제약업계 회사 였으나 R&D 직무 동기들의 대학원 간판이 엄청 중요해보이지 않았습니다(설카포 정도는 아니라는 뜻)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네 괜찮아요...
다만 대학원 간판은 중요한 부분 이라는 졈을 염두 해주시는게 좋으실 거 같아요..ㅠ

1. 학사보다는 다소 유리한 경향이 있습니다.
2. 제약회사에서 개발하는 분야에 타게팅해서 들어가는것이 좋습니다.
3. 간판도 중요하나 교수가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