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삼성바이오로직스 / 품질보증

Q. 인턴을 하려고 하는데 고민됩니다.

현재 4학년 1학기 재학중이고 학부연구생 6개월한 경험이 있고, 휴학을 하고 자격증(화학분석기사, 토익, 오픽)과 인턴, 자소서와 면접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학부연구생은 그만두고 인턴을 구하려고 하는데, 제가 8월에 한달간 해외봉사를 가서 인턴 구하는 시기와 겹칠 거 같아서 고민됩니다.
1. 8월에 해외에 있어서 면접을 못 본다면 저는 하반기에 인턴을 못하는 건가요?
9월부터는 인턴을 잘 구하지 않는 편인가요?
2. 대기업 제약바이오 qa직무를 희망하는데, 중견기업이나 외국계기업 qc나 qa 인턴도 괜찮을까요?
QA를 희망하면 QC인턴하는 것은 별로 메리트가 없을까요?
3. 품질관리/보증 관련 교육(GMP, HPLC 관련)이 다 비싸거나 무료인 곳은 모집이 끝났던데 가격 부담이 조금 덜한 추천 교육이 있을까요?
4. 하반기에 인턴을 못 구한다면 학부연구생을 다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자격증 준비하고 교육 듣다가 상반기에 인턴을 다시 구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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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제약바이오 품질보증 직무 관련 스펙
현재 4학년 재학 중인 제약바이오의 품질보증 직무를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한 학기만 휴학하려고 하는데 그때 토익, 오픽 자격증과 화학분석기사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6개월동안 학부연구생을 한 경험이 있는데 휴학을 하고 학부연구생으로서 더 활동을 하면서 자격증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학부연구생을 그만두고 인턴을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됩니다. 1. 학부연구생을 하면서 논문을 준비하고 내년 여름에 졸업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논문이 아닌 기사자격증을 따고 인턴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2. 대기업을 원한다면 화학분석기사의 중요도가 큰지, 토익과 오픽은 어느 정도의 성적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3. 여름과 겨울 졸업을 비교했을 때 많이 차이가 있는지, 겨울에 졸업하는 것이 나은지 궁금합니다. 4. 품질 관련한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이 없다면 직무부트캠프나 GMP교육을 듣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5. 품질보증과 품질관리 중 취업난이도, 워라밸이 어느 것이 더 좋은지 궁금합니다.

Q. 제약회사 QA/QC 되려면 유기화학 수강 안했던 게 문제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4-1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대학교에서 유기화학을 수강을 안 하고, 일반화학 1,2, 생화학만 수강을 했습니다. 제약회사 QA/QC로 취직을 하고 싶은데(특히 QA) 유기화학을 수강하지 않았던게 문제가 될까요? 또한, 만약 화학분석기사를 취득하면 유기화학 수강을 안했던 것을 보완할 수 있을까요? 다음 학기에 유기화학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긴 한데 교수님께서 성적을 잘 안주시는 편이라서 수강할지 말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 화학분석기사 필기를 따 놓은 상황이고 방학중에 실기까지 취득할 생각인데 화학분석기사가 유기화학 수강 안한 것을 보완할 수 있다면 유기화학을 안 들을 생각이라 현직자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