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삼성전기 / 기술직

Q. 삼성전기 입사 희망..방학동안 스펙쌓기

삼성전기 입사를 희망하는 금속공학과 학사 취준생입니다. 2019년 상반기까지 총 두번 삼성SDI로 지원하였다가 인적성에서 탈락을 봐 2019년 하반기부터 삼성전기로 바꿔 지원할 계획입니다.
2018.08에 졸업했고 품질정보관리자600시간 수료, 6시그마gb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백기가 길어져 교육을 이수할까 고민인데 과연 메리트가 있는지 귱금합니다.

1. 5개월간 세라믹기술원에서 연수. 세라믹과 SEM XRD 분석기기 장비 이론 습득 및 2개월간 연구원님들과 프러젝트 진행하면서 분석기기를 만져볼 수 있다 합니다.
(6월~11월 말)

2. 나노기술원에서 3일간 분석기기 sem tem eds 등 5종류 이론가르쳐주고 성적우수자한테 추후 2일간 실습기회 주는 기회.

세라믹기술원가게 되어 혹시 인적성과 면접 준비를 못하게될지 걱정되어 어느것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건지 현직자님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답변 4
채택
삼중-홈플-PE
코이사 ∙ 채택률 71%

저 역시 삼성중공업에서 일한 경험이 있기에 제가 경함한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해당 경험이 절대로 멘티님에게 나쁜 부분으로 적용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좋은 부분으로도 강조하기 힘든 경험이라는 것도 틀리지는 않는 부분입니다. 그러기에 SSAT공부를 더 하신후에 인적성을 통과하게 된다면,
실무진의 실무역량면접을 통과하고 나서부터는 사실상 인성면접만 남아있습니다.
면접준비를 정말 열심히 하실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듯 한데, 시험통과가 되지않아 아에 면접자체를 보지 못하는 것만큼 억울한게 없지요


메칸더V

분석기기쪽에 특화된 교육인데 이 직무가 삼성전기의 어느곳과 연관잇을지 고민해보세요.
중앙연구소의 분석그룹이 잇습니다


취업지원군
코사장 ∙ 채택률 81% ∙
회사 산업 학교
일치

개인적으로는 두가지 기회에 대해 모두 지원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두경험 모두 삼성전기 입사에는 플러스 요소입니다. 인적성부터 준비하고 면접은 합격 후 준비가능합니다.


삼성전기
코전무 ∙ 채택률 73% ∙
회사 산업
일치

세라믹기술원에서 교육을 받게 되면 삼성전기뿐 아니라 취업을 지원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실상 삼성계열사는 여느 스펙보다도 GSAT가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교육에 투자를 하는만큼 인적성은 부족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목표가 삼성전기라면 일단 지금 어느정도 준비가 되었는지 점검을 하고 인적성부터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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