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학점고민
안녕하세요 반도체직무희망하는 전자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그동안 학점 관리를 소홀히 하여 재수강 고민이 많은데요 한학기를 남겨두어
논리회로(C0), 회로이론2(C+), 컴퓨터프로그래밍(C0), 전자실험과목(C+)이중에 두 과목만 재수강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평점이 3.5가 넘지 않기 때문에 평점올리는 걸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반도체직무와 중요한 과목을 재수강하는게 나은가요?
어떤 과목을 선택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Q. 삼전 DS 메모리 공정기술 엔지니어로의 역량
안녕하세요. 이번에 삼전 DS 메모리 공정기술로 지원하고 싶은 취준생입니다.
중경외시 라인 화학공학과, 학점 4.11/4.5
반도체 관련 교내외활동으로 한 스펙으로는 학교에서 관련 수업 수강(반도체공학, 3실 litho공정), 외부교육 수료(70시간 이상), 하계인턴을 통해 장비 다루기(PLD, ALD기기로 조건잡기, 최적화 위주로), 코멘토 장비쪽 수료, SPTA 공정실습 이정도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현재 삼성도 그렇고 다른 TSMC, SK 등등.. 미세화공정이 진행되며 5나노, 3나노 등등.. 점점 x나노 이런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이렇게 미세화가 되면서 GAA기술과 같은 여러 기술들도 나오고 패키징도 발달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취준생 입장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작성할 때, 어떤 점을 강조해서 도움이 되겠다고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수율을 높이겠다고 적어야할지(이건 너무 추상적인 것 같아요) 등 감이 잘 안 잡힙니다. 다른 부서랑 차별화되어 하는 직무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