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삼전 제기담 공정기술 목표 인턴 vs 공정실습
삼전 공정기술 목표하고 있고,
공백기를 채우기 위해 일정을 잡던 중 고민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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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중하위권 23년 2월 졸
학점 3.77/4.5, 오픽 IM2
공정실습 2회(22년도)
다수의 외부이론 교육
외부공모전 1회 수상
더블게이트 MOSFET으로 TCAD 공정 시뮬레이션 설계 및 공정 레시피 변경에 따른 전기적 특성 분석
으로 KCS 학부생분과 학술대회 수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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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넘어가서, 현재 인턴이 포함된 교육을 합격하여 수강중입니다. 3개월 교육 + 3개월 인턴인데, 문제는 해당 교육이 반도체 1개월 + 제어 프로그래밍(python, C++) 2개월 일 뿐 더러, 제공되는 인턴 역시 원하지 않는 제어 쪽 일을 배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제 입장에선 도박을 해야 합니다.
인턴이 중요한 거 알고있습니다만, "인턴" 타이틀 하나만으로 도전해야 할 지 의문입니다. 추가 공정실습 + OPIc 성적 증가 or 해당 경험(교육+인턴) 중 도저히 못고르겠습니다.
Q. 공정 엔지니어 4학년 여름방학
반도체 공정 기술 희망자 4학년입니다
현재 토스 ih, 관련 학부연구생 활동, spta 포토공정 실습, 교육 수료증 등 있는 상태입니다
삼성인턴은 인적성 탈이고 다른 인턴들과 나노기술원 실무는 서류탈 또는 최종탈 상태입니다.
이번 방학에 어떤 걸 하면 좋을까요?
일단 지삿 공부가 최우선 같긴 합니다만 병행을 뭐랑 할지,
지삿 공부는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생각해본 건 데이터 분석 경험인데 코멘토 렛유인 이런 프로그램도 좋을까요?
그리고 지삿이 좀 약한데 어떤식으로 준비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