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석사과정으로 전공은 레이저 광원 개발 및 빔 쉐이핑입니다. - 나노초/고출력 레이저 개발 - SLM(spatial light modulator)을 이용해 임의의 원하는 빔으로 변환하는 연구 - 수차를 보정하는 연구 이는 물질 절단, 용접, 패터닝, 가공, 이미징에 응용될 수 있습니다. 1. 포토 공정과 연관시켜 자소서에 쓰고 싶은데, 어떤 직무로 어떻게 연관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JD를 보고 다음으로 추렸는데 연관이 있을까요? 1) CTO 반도체연구소 사업부 - 반도체공정설계/반도체 공정기술/설비기술 2) 메모리 - 반도체공정설계 3) S.LSI - 반도체공정설계 4) 제조&기술 담당 - 반도체공정설계 그리고 레이저 개발을 했으니 가공 분야(절단, 패터닝)에서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도 괜찮을지, 혹시 추천해주실 수 있는 액션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2. 포토 공정이 아니더라도 레이저 관련한 직무를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공대를 졸업하고 취준 중인 학생입니다. 사실 저는 대학은 그럭저럭 운이 좋게 인서울로 졸업은 했습니다. 하지만 졸업 후 방황하기도 하며 말그대로 그냥 1년 3개월을 놀았습니다. 뒤늦게 후회하고 정신차려 현재는 장기교육도 받으면서 이력서를 넣고 있지만 공백기가 길어서 인지 나이가 많아서인지 서류합격이 제로입니다.. 제 질문입니다. 1. 이력서에 공백기를 어떻게 커버할 방법이 있는지. 그냥 제출해야되는지. 2. 공백기에 솔직하게 그냥 놀았다고 해도 되는지. 3. 고시 공부 등 공부했다고 차라리 거짓말을 치는게 나은지. 4. 기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