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 삼성전자 / 공정설계

Q. 공정설계 테스트 용어

현직자님
메모리 공정설계를 지원하는데

혹시 초기 공정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이게 양산성이 있는지 없는지 공정 과정 내 발생되는 결함 등을 확인해서 추후 개선방향을 정할때 하는 테스트 이름을 현업용어로 뭐라고 해야되나요?

공정평가와는 조금 다른 결인게, 실제 랏을 런시트대로 돌려서 개선점을 찾는 테스트입니다.

제가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는 그냥 양산 테스트라고 하는데, 실제 삼전 현업용어로 뭐라고 하는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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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공정설계에서 초기 공정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양산성을 평가하며 결함을 확인하는 테스트는 일반적으로 "공정 검증" 또는 "양산 검증"이라고 불립니다. 이 과정은 실제 생산 환경에서 프로세스를 실행하여 발생하는 문제를 식별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에서는 "양산 적합성 테스트" 또는 "생산성 테스트"라는 용어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각 회사마다 용어가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기업의 내부 용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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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기사
코사장 ∙ 채택률 84% ∙
회사 직무 산업
일치

보통 스플릿 테스트라고 많이지칭하고 런싯대로 레시피개선해서 공정평가라고도 합니다. 막 지칭하는 단어는 크게없는 것 같기도합니다 동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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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emory Department
코이사 ∙ 채택률 82% ∙
회사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메모리 공정설계 직무에 대해 질문 주셨군요!

초기 공정 프로세스를 설계한 후, 양산성을 확인하고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결함을 검토하여 개선 방향을 정하는 테스트를 현업에서 사용하는 용어로는 보통 "Pre-Production Validation" 또는 "Engineering Validation"이라고 합니다.

이 과정은 실제로 공정이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설계한 공정이 양산에 적합한지, 예상치 못한 결함이 발생하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단계죠~! 이 단계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정을 최적화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직 중이신 회사에서는 "양산 테스트"라고 하시더라도,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에서는 좀 더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Pre-Production Validation" 또는 "Engineering Validation"이 적합할 거예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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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oomile
코이사 ∙ 채택률 61% ∙
회사 산업
일치

다른 부서는 모르겠지만 저희 부서는 양산 테스트라고 종종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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