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메모리사업부/제기담 공정설계
안녕하세요 고민되어서 문의드려요.
이제 다음주면 제출인데 제가 메모리사업부와 핏하게 자소서를 썼는데, 티오때문에 걱정이되어서 제기담을 쓰려고 어제 결정했었습니다.
그런데, 제 자소서를 제기담 쪽으로 바꾸려고 하니까 수정해야할 부분이 많더라고요.. (양산, 수율 관점에서 맥락을 전체적으로 수정해야해요)
제가 알기로는 공정설계에서는 메모리 공정설계가 가장 붙기 어려운 곳이라고 들어서 제가 핏한 메공설로 쓸 경우에 떨어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봅니다.
학교는 서울 상위권공대, 학점 3.66, 오픽 ih,학부연구생 경험(직무연관)7개월, 그 외 반도체 교육 다수 이수입니다.
Q. 물리학부생의 반도체 직무적합성을 올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인서울 중하위권 물리학과에 재학 중인 예비 4학년입니다.
현재 전자공학을 부전공하여 반도체 소자 및 회로 수업을 듣고 있으며 주전공의 반도체 관련수업인 고체물리학, 광학 등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에는 대학원 진학은 하지않고 반도체 공정 기술이나 설계 직무에 지원하고 싶습니만 자소서에 어필할만한 수치화된 스펙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DS 자소서 4번 문항에서 '어떤 활동을 통해 요구치 이상의 수율 향상에 도달했다.' 같은 정량적인 스펙을 어디서 쌓을 수 있는걸까요?
공대생들은 단과대에서 지원해주는 공정실습/캡스톤 및 종합설계 수업/학부연 등을 통해 쌓는 것 같습니다만 저희 학과에서는 반도체관련 고체물리학 교수님들은 은퇴하셨거나 정년 직전이어서 위와 같은 활동을 진행하지 않으십니다... 또한 자연대생이라서 추상적인 개념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급급한 마음에 외부 공정실습이나 렛유인, NCS 교육 등을 수강하고자 하는데 옳은 방향일지 궁금합니다.
Q. 직무 관련 문의드립니다.
대학원에서 멤리스터, 센서 관련 전공해서 삼성 공정설계 쪽으로 지원하려고하는데
부서가 고민이 됩니다... 혹시 현직자분들께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하여 질문드립니다...
현재는 메모리사업부나 반도체연구소를 생각하고 있는데 실무가 어떨지 찾아보아도 감이 잘 잡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