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전자 / 공정설계

Q. 삼성전자 공정기술 엔지니어 지원자의 설비 이슈 경험

안녕하세요. 파운드리 공정기술 엔지니어를 준비중인 멘티입니다.

저는 XR기반 공정 실습을 통해 설비 이슈시 발생하는 문제를 모니터 조작 및 장비 교체로 트러블 슈팅 해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설비사와 협업이 가능해진 공정엔지니어라고 풀어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설비 이슈 개선을 위한 Recipe 최적화 경험으로 풀어쓰는게 좋을까요?

답변 5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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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좋은 경험이지만, 제 생각에는 설비 이슈 개선을 위한 Recipe 최적화 경험이 더 나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엔지니어로서의 역할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설비사와 협업하는 것보다는 설비 이슈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엔지니어로서 저는 설비 이슈를 개선하기 위해 최적의 Recipe을 찾고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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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든지물어보세요
코대리 ∙ 채택률 59% ∙
회사 산업
일치

설비 이슈 개선이 더 메리트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채택바랍니다


삼성전자현직
코이사 ∙ 채택률 76% ∙
회사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

당연히 기계 및 설비에 대해서 조치를 취한건 설비기술 직무에 적합한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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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장 ∙ 채택률 79% ∙
회사 산업
일치

해당 직무에 직접적으로 연관있는 능력을 어필하는게 더 도움됩니다
레시피 최적화 해본 경험을 1순위로 하시고 설비사 협업은 서브로 작성하는게 좋겟습니다


채택
탁기사
코사장 ∙ 채택률 84% ∙
회사 직무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 공정기술은 설비부서와 공생관계입니다. 설비를 알아야 공정도 진행할 수 있기에 보통 입사시 그 회사 설비 사양서를 보거나해서 설비를 익히는 교육도 합니다. 그러므로 recipe최적화는 공정기술 target이니 이것으로 풀어쓰면서 설비사 협력까지 써주시면 금상첨화 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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