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산단계까지 끌어올린다" 이기 때문에 반연이 아닌 PA 가 합니다.

반연은 개발, 파운드리는 양산 이렇게 이해하시기 보다는 반도체연구소와 양산(PA, PE 등) 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파운드리 입니다.

선단공정을 먼저 개발하는곳이 반연,

이것을 적용하여 양산하는곳이 파운드리입니다.

당연히 파운드리죠.
반연은 n+2세대급. 즉 차차세대급 개발이고,
파운드리에도 선행개발이 존재하는데 이곳이 차세대급으로 바로 양산에 적용하기 위한 선단공정이라 보면 됩니다.

선단공정의 기본은 반연에서 합니다.
양산을 위해서는 레시피 변경 및 증폭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것은 파운더리에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