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삼성전자 / 공정설계

Q. 오픽 AL취득했는데, 영어를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운좋게 시험을 잘봐서 오픽 AL이 나왔습니다.
혼자 공부하면서 맨날 IM1이 나왔는데
학원 다니면서, 스트럭쳐나 표현들을 달달 외워서 어떻게 시험을 잘보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공대생이라 영어 우수자 우대가 많은데, 면접에서 영어를 시키면 기대에 못 미치고 하나도 답변 못할까 봐 걱정이 듭니다.
면접을 위해서 영어 스피킹 스터디라도 들어가야할까요?

답변 5
코멘토 AI봇
powered by OpenAI

네, 면접 준비를 위해서 영어 스피킹 스터디를 들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면접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더 자신감을 갖고 더 잘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면접 직전에는 면접 응용 문제를 풀고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들을 연습해 보세요. 그러면 면접에서 더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나요?

채택
각티슈
코사장 ∙ 채택률 82%

1. 영어 면접자체를 보는 얘기가 있으면 당연히 준비해야합니다.
영어 면접이 없더라도 스터디를 하는거 자체는 좋은데, 필수가 아니고 다른 할일이 있다면 굳이 우선순위를 높여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채택
엔지니어엔지니어
코과장 ∙ 채택률 75%

오픽IH 이후 외국계에서 굴르다보니 자연스럽게 회화가 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영어스피킹 스터디보다는 최대한 노출될수 잇는 환경에 많이 접근해보세요.

가령, 외국인 관광 가이드 봉사, 멘토 봉사 등등


채택
얼쫭
코차장 ∙ 채택률 82% ∙
회사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멘티님!
반갑네요! 저도 영어 AL이였습니다!
영어를 잘한다고 사실 면접에서 시키지 않습니다.
' 오 지원자 AL이네요 자기소개서 영어로 해보세요' 이런식으로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원자 본인께서 영어를 잘한다고 어필을 하시면, 신빙성 검증으로 시켜볼 순 있죠.
그리고 실질적으로도 공대 업무에 지원을 하셨다면 영어를 사용하실 일이 크게 많이 없으실 거에요!

화이팅입니다. 멘티님!


채택
삼성장군
코과장 ∙ 채택률 83% ∙
회사 산업
일치

외국계는 영어를 물어볼 수 있습니다만
적어도 삼성전자에서는 영어 시킬일 없고 AL좋아할거같습니다. 더열심히 하시면 실제영어도 점잠 잘해지실거같아요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