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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직무 고민

안녕하세요, 화학공학과에서 고분자 관련 전공 석사 졸업예정자입니다.

석사 기간동안은 여러 변수들 제한하여 고분자 중합하는 일과 필름 물성 테스트 하는 일을 했습니다.
반도체공정 관련 수업은 학사, 석사 수업 모두 들었고 외부 강의도 들었습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서 공정기술 직무와 평가및분석 직무 중에 어떤 직무에서 더 유리하게 역량을 어필할 수 있을까요?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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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어.
코부장 ∙ 채택률 65%

메모리 쪽에서는 평분보단 공정기술에서 본인의 자소서에 퍼포먼스 정리해서 적어주시는것이 훨씬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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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파이프
코부사장 ∙ 채택률 80% ∙
회사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둘 다 역량 어필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둘다 반도체공정 및 반도체 관련 기초적인 지식이 필요한데 석사까지 하셨으면 아마 저보다 잘 아실 겁니다...
또한, 공정기술 직무에 지원할 때 중요한 것은 변수를 고려하여 결과를 최적화하는 작업이고, 평분 직무 시 중요한 것은 물성 분석 및 테스트 경험인데 두 경험 모두 보유하고 계시기 때문에 질문자 분께서 정말 하고 싶은 것을 고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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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꿈은뭐니
코사장 ∙ 채택률 85%

두군데 직무모두 어필 하실수 있는 경험이긴 합니다.
다만 석사과정에서의 실험 과제 중심의 연구가 토대가 되었다는 점에서 굳이 하나를 꼽자면 평분쪽이 좀 더 매칭성이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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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iiiiiiiiiiiiiiii
코이사 ∙ 채택률 63% ∙
회사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

어떤 곳이 경쟁력이 있을까를 고려하는 것도 좋지만, JD 참고하시어 본인이 앞으로 몇년 동안 해야하는 업무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고
진정으로 내가 즐거이 할 수 있는 일에 지원하시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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