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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기업 반도체 커리큘럼 수료 및 우수 학습자 선정으로 팹라인 투어 경험, 반도체설계교육센터 반도체 종합 공정 이론 및 공정 실습,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국내 학술대회 논문 참여 대충 이 정도인데 논문은 대학교 교양에서 아두이노 관련 팀프로젝트해서 창작물 만들어서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국내 학술대회 논문 시행처(사)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에 포스터 논문으로 참가만 했던 건데 적어도 메리트가 있을까요?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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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웨이퍼 결함 및 불량여부 데이터 (결함유형 n개, 불량여부와 다른 여러 컬럼 존재) 시각화(웨이퍼 맵 제작을 통해 결함 위치 파악) 및 머신런닝을 통해 결함 유형과의 여러 변수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한 뒤 불량 예측 시뮬레이션 제작하는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찾아보니 평가 및 분석 직무에서 PE 엔지니어들은 EDS 테스트 후에 칩의 양불을 판별하고 각 불량을 유형별로 분류해서 공정설계와 공정기술에 피드백을 하면 공정설계/기술에서 불량의 원인을 찾아서 해결을 합니다. 라고 답변되어 있는것을 봤는데, 제가 수행한 프로젝트가 평가 및 분석과 공정기술 직무 중 어느 직무에 더 fit한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결함 자체의 불량을 판불한게 아니라,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찾아나갔기 때문에 공정기술을 타켓으로 자소서 작성을 했습니다..! 현직자분 답변해주시면 바로 채택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화공과 졸업생이고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에 관심 있습니다. 전공정 후공정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이유는 학부때 반도체 수업을 이수 못해서 외부 교육으로 매꾸려고 하는데, 전,후공정 교육 모두 이수했는데 그나마 후공정이 진입장벽도 낮고 경쟁이 낮을거 같아서 지원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근데 결국 전공정 T.O.가 많아서 이걸로 정하는거는 의미가 없다고도 생각하긴합니다. 그래도 커리어 면에서 조금 공부 시간을 더 투자해서 전공정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후공정이 커리어면에서 조금 제한적이라 들어서요. 감사합니다 :)
플렉서블, 웨어러블, 스트레쳐블 디지털헬스케어 센서 개발 - (Photo, PVD, CVD, Etch)을 이용한 바이오/화학센서 개발 - 실시간 종양 조직 스캐닝 및 배양액 모니터링 센서 개발 - 웨어러블/스트레쳐블 센서 개발 (생체신호, 생체마커 검출) ·고분자 물질 제작 및 특성 평가 - 센서의 선택성 향상을 위한 고분자 물질 합성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 분석 - EIS 기술을 활용한 물질 모니터링 기술 ·소형 계측기 시스템 설계 - 전자회로 및 Labview를 활용한 계측 시스템 설계 및 제작 1개월차: 플렉서블, 웨어러블, 스트레쳐블 디지털헬스케어 센서의 원리 및 적용 분야에 대한 교육 2개월차: Photolithography, PVD 실습 3개월차: CVD, Etch 실습 4개월차: 반도체 공정을 이용한 플렉서블 전극 공정 개발 실습 5개월차: 제작 전극을 이용한 물질 감지 실험 실습 위 현장실습 지원하면 한학기 학교 더 다녀야하는데 지원하는게 나을까요?
반도체 웨이퍼 결함 및 불량여부 데이터 (결함유형 n개, 불량여부와 다른 여러 컬럼 존재) 시각화(웨이퍼 맵 제작을 통해 결함 위치 파악) 및 머신런닝을 통해 결함 유형과의 여러 변수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한 뒤 불량 예측 시뮬레이션 제작하는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찾아보니 평가 및 분석 직무에서 PE 엔지니어들은 EDS 테스트 후에 칩의 양불을 판별하고 각 불량을 유형별로 분류해서 공정설계와 공정기술에 피드백을 하면 공정설계/기술에서 불량의 원인을 찾아서 해결을 합니다. 라고 답변되어 있는것을 봤는데, 제가 수행한 프로젝트가 평가 및 분석과 공정기술 직무 중 어느 직무에 더 fit한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결함 자체의 불량을 판불한게 아니라,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찾아나갔기 때문에 공정기술을 타켓으로 자소서 작성을 했습니다..! 현직자분 답변해주시면 바로 채택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화공과 졸업생이고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에 관심 있습니다. 전공정 후공정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이유는 학부때 반도체 수업을 이수 못해서 외부 교육으로 매꾸려고 하는데, 전,후공정 교육 모두 이수했는데 그나마 후공정이 진입장벽도 낮고 경쟁이 낮을거 같아서 지원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근데 결국 전공정 T.O.가 많아서 이걸로 정하는거는 의미가 없다고도 생각하긴합니다. 그래도 커리어 면에서 조금 공부 시간을 더 투자해서 전공정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후공정이 커리어면에서 조금 제한적이라 들어서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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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팹라인 투어경험은 ... 그냥 한줄정도 괜찮을 것 같고 종합공정이론 및 공정 실습도 그 수업에서 큰 프로젝트를 진행한게 아니라면, 한줄정도 어필될 듯 한 소재인것 같습니다. 학술대회 논문 참여는 논문을 어느정도 적은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포스터 논문이면 참가했던 정도만... 어필 될 것 같은데, 그 과정속에서 1000자이상의 내용물을 적을 소재가 될까요? 그러면 4번 말고 2번에 적으시는것을 추천드려요. 논문 및 팀프로젝트하면서 협동도하고 , 많은 이슈도 있었을테니까요. 그런데 4번에는 직무경험을 적으셔야하는데 팹경험/ 공정실습으로는 부족합니다. 학부연구생이나, 공정프로젝트를 통해 수치적으로 개선한 포인트가 있어야합니다. 질문자분이 떠올렸을때 3경험중에서 짧으면 800길면 1000자까지 잘 표출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적으시고, 아니면 다른 프로젝트를 진득하게 1달이상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댓글 1
2023.03.08
답변 감사합니다! 논문 참여 말고 혹시 졸업작품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적어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저희 학교가 출석체크 문제가 종종 발생해서 이를 개선하고자 얼굴인식 출석체크 시스템을 만드려하고 있는데 이를 이용해서 적는 건 어떨까요?
